더운 여름 어린이들 한 영혼 한영혼을 말씀으로 사랑으로 가르쳐주신 유년부 모든 교사들의 귀한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최고로 모시길 다짐한 모든 유년부 꿈쟁이들 얼마나 사랑스럽고 예쁜지요~
목사님,총무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리 저리 뛰어 다니시며 언제나 힘되시는 도집사님 사진 올리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유년부 여름 캠프 짱~
배철욱목사님, 부장집사님과 선생님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들 때문에 유년부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최고로 모실 수 있답니다.

ㅎㅎㅎ엄마가 보고싶다며... 배가고프다며...
엄마 품을 떠난 어린이들이 잠 못들고 뒤치덕 거리던 모습조차 예쁜
우리 유년부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왕으로 모신 여름캠프에 몸을 던져 헌신하신
배철욱목사님과 김유식 부장선생님과 총무님, 여러 선생님들을 존경합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모신 유년부 화이팅!

"예수님을 최고로 모셔요!!"
무더운 날씨에도 은혜중에 여름캠프를 잘 마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전도사님! 그리고 선생님들의 아낌없는
헌신과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꿈이들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어릴때부터 말씀으로 잘 훈련된 새꿈이들!!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 사회에 정병으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