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늘 주제와 함께하는 관평5 다락방
즐거운 저녁만찬입니다.
성경1독을 주제로 빙고게임 진행 중... 몸으로 하는 가위바위보.. 선물 쟁탈전!
드디어 빙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대미를 장식하는 시간이군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단체사진 한 컷
관평5다락방 식구들이 대청댐 근처의 찬샘마을에서 1박2일 MT를 했습니다.
순원 전원이 참석한 모임에서 주님 안에서 우리는 한가족입니다를 실감하는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1박2일 이었습니다.
음식으로 게임으로 기도 나눔으로 그리고 토요일 새벽 한일전 축구 응원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운 시간들이어서 헤어지기가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수고하신 순장님과 애쓰신 집사님들 그리고 함께한 우리 아이들도 모두 수고했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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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관평5 다락방 방학중 MT 모임
2012.08.15 17:47
늘 주제와 함께하는 관평5 다락방
즐거운 저녁만찬입니다.
성경1독을 주제로 빙고게임 진행 중... 몸으로 하는 가위바위보.. 선물 쟁탈전!
드디어 빙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대미를 장식하는 시간이군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단체사진 한 컷
관평5다락방 식구들이 대청댐 근처의 찬샘마을에서 1박2일 MT를 했습니다.
순원 전원이 참석한 모임에서 주님 안에서 우리는 한가족입니다를 실감하는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1박2일 이었습니다.
음식으로 게임으로 기도 나눔으로 그리고 토요일 새벽 한일전 축구 응원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운 시간들이어서 헤어지기가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수고하신 순장님과 애쓰신 집사님들 그리고 함께한 우리 아이들도 모두 수고했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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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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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영A
2012.08.16 09:37
오전부터 내리던 빗줄기가 그친 오후~ 상쾌한 바람과 풀잎에 맺친 물방울들이 우리의 마음을 더욱 시원하게 해 주었습니다. 늘 만나면 반갑고 맘에 평안을 느끼는 집사님들 입니다. 서로를 섬겨줄려는 마음에 사랑을 느낍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 *세상 어느 모임보다* 더 소중함을 깨닫게 합니다. 순장님, 권찰집사님,모든순원 집사님들 사랑합니다~^*^ -
박성수
2012.08.16 13:36
한 여름의 무더위를 한꺼번에 날려주는 관평5다락방 소식입니다.
관평5다락방모임 가운데 주의 임재하심을 눈으로 볼 수 있으니 은혜입니다.
필.승!!!^^ -
박진태
2012.08.17 09:05
한*일전 보다도 더 뜨거웠던 우리들의 1박 2일 MT, 순장님, 권찰님, 집사님들, 그리고 차세대 리더인 우리 아이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올림픽사상 처음으로 축구에서 동메달을 땄지만 그날 관평5 다락방은 금메달 그이상을 딴 것 같은 성령충만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수련회에 참석한 우리 순원들 모두 받은 은혜 골고루 다 나누어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할렐루야~~
작년엔 중간에 포기했지만 올엔 독하게 마음먹고 생전 처음 1독을 하고 많은 은혜를 받고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이제 내친김에 시간을 쪼개서 막바지 2독을 향해 달려갑니다.. 우리 순원들도 남은 시간 주님 말씀과 함께 은혜충만한 시간을 즐겨 봅시다. 아자 아자 화이팅!!! -
곽규현
2012.08.16 23:20
영육간에 쉼과 은혜 충만 !
모두가 마음을 열고 한마음이 되었던 소중한 시간으로
천국 가는 그 날까지 기억 될 것 같습니다^^ -
우상봉
2012.08.17 08:40
박진태, 김애영 집사님. 쓰신 글들을 읽으며 그 속에 은혜가 넘쳐남을 금방 알수 있었습니다. 찬양대에서도 늘 모범이 되어 주시고 감사한데, 박집사님의 성경1독의 간증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김집사님의 건겅과 함께 많은 축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기도로 도우시는 곽규현 집사님의 사랑의 수고가 정겹습니다. 관평5다락방 화이팅.... -
김시진
2012.08.17 12:02
관평 5다락방의 사랑이 넘치는 모습이 정말 보기에 좋습니다. 순장님의 한영혼을 끝까지 사랑하는 모습에 늘 도전을 받습니다. 곽규현순장님 성경통독도 화이팅입니다. -
김송일
2012.08.17 12:39
요즘 대세는 관평5다락방이 확실하군요. 성경통독이나 역동적인 다락방이 그냥 이루어 지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곽규현 순장님의 영적 리더쉽과 순원들의 팔로워십에 존경과 축복을 보냅니다. 승아 예람도 다락방에 열심히 참여하는구나~ 준영이는 안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