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항구를 밝히는 등대처럼 새로남을 밝히는 일군들이 됩시다^^
가는 길 휴게소 벤치에서 찬양으로 뜻하지 않은 노방전도를^^
어린아이가 되어야 유아부 아이들의 친구가 되는 법~~어린아이처럼**
사랑으로 언제나 하나됨이 팀웍의 기본이요 섬김의 도리^^
그곳에 가면 이렇게 배로 잡은 싱싱한 생선을 그 자리에서 회로 먹을 수 있어요 가격도 저렴^^
바닷가를 거닐다보면 몇 발자욱도 안되어 이런 어공들이~~ 고등어,꽁치가 우수수~
하나되어 찰칵~~기념으로~
배를 타고 달리면 이렇게 갈매기가 따라와요~
파도를 헤치며 달리는 배꼬리에서 ~~
바닷가 산책하다 심심하면 앉아서 바로 따서 먹는 자연산 굴맛~~음~
여긴 서해안의 산업단지~~바다위의 큰 도시?
방파제 공사현장의 비닐도 낭만이더라고요^^
유아부 부장님과 기획섬김부 팀장으로 섬기는 선생님들과
가을빛 향기 스며드는 작은 항구로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사랑의 교제와 하나됨의 웃음으로 풍성했던 시간에
항구의 소박하지만 볼것, 먹을것, 감상할 것 많았던 모습에
아름다운 주말이었습니다
지금처럼 서로 섬기며 사랑하며 하나되는
유아부를 위해 ~~ 파이팅~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주일학교 유아부 기섬부의 여행 이야기
2012.09.09 18:15
항구를 밝히는 등대처럼 새로남을 밝히는 일군들이 됩시다^^
가는 길 휴게소 벤치에서 찬양으로 뜻하지 않은 노방전도를^^
어린아이가 되어야 유아부 아이들의 친구가 되는 법~~어린아이처럼**
사랑으로 언제나 하나됨이 팀웍의 기본이요 섬김의 도리^^
그곳에 가면 이렇게 배로 잡은 싱싱한 생선을 그 자리에서 회로 먹을 수 있어요 가격도 저렴^^
바닷가를 거닐다보면 몇 발자욱도 안되어 이런 어공들이~~ 고등어,꽁치가 우수수~
하나되어 찰칵~~기념으로~
배를 타고 달리면 이렇게 갈매기가 따라와요~
파도를 헤치며 달리는 배꼬리에서 ~~
바닷가 산책하다 심심하면 앉아서 바로 따서 먹는 자연산 굴맛~~음~
여긴 서해안의 산업단지~~바다위의 큰 도시?
방파제 공사현장의 비닐도 낭만이더라고요^^
유아부 부장님과 기획섬김부 팀장으로 섬기는 선생님들과
가을빛 향기 스며드는 작은 항구로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사랑의 교제와 하나됨의 웃음으로 풍성했던 시간에
항구의 소박하지만 볼것, 먹을것, 감상할 것 많았던 모습에
아름다운 주말이었습니다
지금처럼 서로 섬기며 사랑하며 하나되는
유아부를 위해 ~~ 파이팅~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5
-
정유진
2012.09.09 19:04
사랑과 섬김의 본이 되신 전도사님과 부장님, 그리고 쌤들 수고 많으셨어요!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고, 풍성하고 아름다운 주님의 사랑을 만끽할 수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이호섭
2012.09.09 19:17
유아부 가족들의 행복한 여행을 보니 매우 아름답습니다! 초가을의 하늘과 바다와 갈매기와 특히 권사님의 기타연주모습은 인상적입니다! 유아부 믿음의 가족 모두 항상 승리하시고 기쁨이 넘치시기를^^^기도합니다! -
박선희A
2012.09.09 23:40
" 하나님! 좋은 날씨 주셔서 즐거운 여행 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유람선도 타고, 입안 가득 살살 녹는 회와 얼큰 담백한 매운탕 맛은 지금도 군침 돌게 하네요.
선생님들이 준비하신 맛난 간식으로 오가는 길 출출한(?)배를 채우고, 추억의 옛 이야기 꽃을 피우는며 아주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다음에는 낚시를 좋아하는 울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떠나보려 합니다.
전도사님과 부장님, 권사님, 글구 선생님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김영미
2012.09.10 13:16
맑은 날씨와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유아부 샘들의 하나됨~~ 이 모두 하나님의 축복!!
송태희 전도사님께서 현장답사의 꼼꼼함과 열정으로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심 감사^^ 사진 찍는 기술 또한 일품^^ 울 전도사님 짱!!
-
송태희
2012.09.11 19:40
우리 샘들은 어찌나 준비성이 철저하신지..
계란 좋아하는 줄 아시고 삶은 계란에, 호도파이에, 궁중떡볶이에, 원두커피에,포도에...
거기에 신선한 회와 오징어 듬뿍 튀김에...모두 모두 사랑과 기쁨으로 섬겨주심에
부족한 제가 늘 힘이 나고 즐겁고 사역할 만 나는 것 같습니다^^
미모도 신앙도 섬김도 헌신도 으뜸인
우리 부장님, 권사님, 집사님들...모두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