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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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홍예성(홍성현/이세경 성도가정) 오른쪽에는 나윤민(나정현/김보름 성도가정)
지난 주일 저녁에 다락방 가족들과 함께,
예성이와 윤민이가 같은 시각에 태어나진 않았지만 같은 시각에 헌아식을 드렸습니다.
사실 예성이는 지난 봄에 태어 났는데
순장의 '함께하자 정신'으로 지난 6월에 태어난 윤민이와 함께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성이와 윤민이를 바라보노라면
각각의 부모의 모습들을 보는 것 같아 신기하기도 하지만
엄마 아빠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얼마나 잘 키우는지
다락방모임에서도 칭얼대거나 보채는 일이 없는 것이 더 신기합니다.
이 사랑스럽고 예쁜 예성이와 윤민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나서 내 나라 내 민족 뿐 아니라 온 세계 만민을 위하여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헌아식 감사에배를 인도해주신 김형훈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다락방을 섬겨주시는 조현영권찰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를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헌아식 둔산13다락방 헌아식
2012.09.14 21:34
왼쪽에는 홍예성(홍성현/이세경 성도가정) 오른쪽에는 나윤민(나정현/김보름 성도가정)
지난 주일 저녁에 다락방 가족들과 함께,
예성이와 윤민이가 같은 시각에 태어나진 않았지만 같은 시각에 헌아식을 드렸습니다.
사실 예성이는 지난 봄에 태어 났는데
순장의 '함께하자 정신'으로 지난 6월에 태어난 윤민이와 함께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성이와 윤민이를 바라보노라면
각각의 부모의 모습들을 보는 것 같아 신기하기도 하지만
엄마 아빠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얼마나 잘 키우는지
다락방모임에서도 칭얼대거나 보채는 일이 없는 것이 더 신기합니다.
이 사랑스럽고 예쁜 예성이와 윤민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나서 내 나라 내 민족 뿐 아니라 온 세계 만민을 위하여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헌아식 감사에배를 인도해주신 김형훈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다락방을 섬겨주시는 조현영권찰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를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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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성이 아빠 홍성현성도님은 저희 핸드벨콰이어에서 귀하게 봉사하고 계시는데
한 번 더 축하합니다^^
믿음의 두 아기들이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감사하고, 기도하고, 예배하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