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깨모는 예배와 기도로 시작 되었답니다~




축제도 배가 불러야~ 맛있는 주먹밥^^




그동안 모은 열매^^ 오늘은 귀중한 돈으로 쓰였답니다




뜨거운 백팀과 청팀의 게임 승부 중!!










선물시장에서~ 뭘 살까? 열매를 더 열심히...많이 모을 걸...




열매로 마련한 선물 장난감 마음에 꼭 들어요^^




마음껏 뛰놀던 행사가 끝나고 교회로 귀환 중***




예쁜 윤지야~ 앞으로 더욱 열심히 예배드리자~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공주 지효야 사랑해~~


지난 주일 유년부의 <아침을 깨우는 모임>이 오전7시~ 12:20까지 수목원 잔디 광장에서 있었습니다.
이렇게 복된 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새로남의 어린이들이 하나님 사랑을 배워
가정과 학교와 교회에서 모범이 되며  그 마음에 사랑을 가득 품은
장차 나라와 교회의 건강한 기둥으로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나 많이 수고하신  배철욱 목사님과 김유식 부장님 , 행사 준비에 애쓰신 임원 선생님들
그 외  유년부를 세워가시는 <열정 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즐거운 하루 였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