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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3-06-30
- 찬양대할렐루야
지휘 / 우상봉 장로
피아노 / 김주희 집사
오르간 / 석주미 집사
바이올린 / 김필균 김민정D
첼로 / 추은선 나안나
플룻 / 육현선 정성아
클라리넷 / 정진아
팀파니 / 홍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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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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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원
2013.07.01 15:49
-
박성수
2013.07.01 16:36
아멘~!!
턴테이블에 조심스럽게 올려놓고
카트리지를 살짝 들면 돌기시작하는 LP판에
바늘 상할까 판 상할까 조심조심 카트리지를 내려놓으면
약간 후에 사알짝~ 매끄럽게 흘러나오던 음악소리처럼
어제 오윤영집사님의 솔로가 그랬던 느낌이었습니다.
그뿐이겠습니까?
김필균집사님이 이끄시는 현팀의 애잔함과
자꾸만 발전하는 할렐루야찬양대의 합창과의 어울림은
천상의 소리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
손석원
2013.07.01 18:33
하루 종일 은혜로운 감동의 찬양이 귓가에 입가에 맴돌아
집에 속히 들어와 컴을 켜고 듣고 또 들어 봅니다.
소름이 끼치도록 전율이 온몸을 감싸니, 이 무더위에 피서가
따로 없을 것 같네요.
할렐루야 찬양대원 여러분!
올 여름 피서는 은혜롭고 감동이 있는 할렐루야 찬양과 함께
할렐루야 까페에서 지혜롭게 보내시는 것이 어떨런지요.(^!*)ㅎㅎㅎ
손석원 집사 -
한경희A
2013.07.02 04:27
오윤영 집사님의 하나님 향한 사랑의 고백과
잔잔한 음률로 찬양을 더욱 풍성하고 섬세하게 표현한 관현악 연주와
할렐루야 찬양대원 모두의 주님사랑을 담아낸 고백이
우리의 마음에 전율을 느끼며 한 줄기 은혜의 눈물이 되어 흘러
내렸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삶의 고백으로 각각의 목소리를 하나로 잘
다듬어내시는 우상봉 장로님의 멋진 지휘로~~~
우리 모두는 혼연일체가 되어 아름다운 화음으로
표현 할 수 없는 놀라운 은혜를 누리며 그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
감기와의 투혼 중이신 장로님~~!!
맘 따스하신 최경원 권사님의
사랑의 섬김과 목 캔디 챙겨주신 권사님, 집사님들의 사랑으로
감기가 줄행랑 쳤을 것 같아요. ㅎㅎ늘 감사와 사랑 드립니다. ♥
♬생명의 양식을 하늘의 만나를 맘이 빈자에게 내리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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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양식을 하늘의 만나를
맘이 빈 자에게 내리어 주소서
낮고 천한 우리 긍휼히 보시사
주여 주여 먹이어 주소서"
참으로 은혜롭고 감동과 감격의 찬양!
정말로 눈물 없이는 부를 수 없고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찬양!
성찬 예식에 맞추어 곡 선정을 탁월하게 잘 하신 우상봉 장로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또한 어떠한 형용사로 감탄사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목소리의
솔리스트 오윤영집사님의 찬양! 참으로 자랑스럽고 감동입니다.
할렐루야 찬양대에서 매주 찬양으로 주님께 찬양을 드린다는 것이
제 인생에 있어서 최대의 행복입니다.
할렐루야 찬양대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손석원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