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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의 첫날 아침.
고등2부 주관 특새를 마친 아침 공기는 아주 차가웠습니다.
아침 열 시.
새로남의 멋진 청년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우리의 이웃들과 크리스마스를 함께 하려고
지하철 정부청사역과 서구청에 성탄목을 장식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여제자 1,2반과 여사역반이 교회를 장식하고,
청년 1,2,3부가 지하철역과 서구청을 장식했습니다.
여제자 3반은 마무리 철거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사실 교회와 지역에 성탄목을 장식하느라
허꼭지 권사님과 양기봉 간사님을 비롯한 무명의 집사님들,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모릅니다.
(권사님, 집사님들, 사진에 담아 드리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
이런 분들의 수고를 통해
크리스마스는 우리 앞으로 성큼 다가왔네요.
많은 분들이 오며가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지나시다 이 성탄목을 보시면 새로남의 젊은이들을 위해 잠깐이라도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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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청년들의 크리스마스
2012.12.01 21:21
2012년 12월의 첫날 아침.
고등2부 주관 특새를 마친 아침 공기는 아주 차가웠습니다.
아침 열 시.
새로남의 멋진 청년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우리의 이웃들과 크리스마스를 함께 하려고
지하철 정부청사역과 서구청에 성탄목을 장식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여제자 1,2반과 여사역반이 교회를 장식하고,
청년 1,2,3부가 지하철역과 서구청을 장식했습니다.
여제자 3반은 마무리 철거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사실 교회와 지역에 성탄목을 장식하느라
허꼭지 권사님과 양기봉 간사님을 비롯한 무명의 집사님들,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모릅니다.
(권사님, 집사님들, 사진에 담아 드리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
이런 분들의 수고를 통해
크리스마스는 우리 앞으로 성큼 다가왔네요.
많은 분들이 오며가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지나시다 이 성탄목을 보시면 새로남의 젊은이들을 위해 잠깐이라도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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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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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2012.12.01 21:34
우리교회를 위해 지역사회를 위해 수고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 새로남교회 청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새로남교회 여제자반 집사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성탄을 앞두고 세상사람들에게 참된 성탄의 기쁨이 전달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이정연
2012.12.02 08:40
올해는 지하철역 성탄츄리에 아름다운 청년들이 많은 수고를 하였네요.그곳이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지나가는 인파로 작업하기 상당히 집중력을 흩뜨러뜨리는 맹점이 있는데 멋지게 완성된 츄리를 보니 여러분들이 참 많은 수고를 하셨음을 다시 한번 알 수 있네요.새로남의 아름다운 사회봉사와 섬김에 청년들이 그것을 이어가 주기에 더욱 의미가 깊은 봉사인 것 같습니다.많이 수고하셨고 특별히 수고한 장면을 담아 올려주신 윤상덕목사님 감사합니다
작년에 여제자1반이 저 곳에 있어봤기에 더욱 생생하게 현장이 와닿습니다.몸은 조금 힘들었지만 완성후 기쁨은 몇 배로 컸었답니다.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인순
2012.12.02 23:16
목사님 말씀에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오우 멋지네요~ 특별히 80또래장님 경섭이 오~~~~ 짝짝짝~
해마다 지하철역에서 새로남교회의 섬김 트리를 보고 내심 흐뭇한 (?)마음이 들었었는데....귀한 손길들 덕분이었네요.감사합니다.^^ -
유용만
2012.12.04 08:24
윤목사님 넘 은헤스런 모습
청년부 형제 자매님들 수고하셨어요 그래서인지 더욱 아름답고 사랑스런 성탄절이 될것 같아요 -
도승환
2012.12.05 12:15
성탄 시즌...
성탄목을 보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희망, 사랑, ....가득하겠네요. -
김성주
2012.12.05 21:55
청년부 형제자매의 땀과 수고가 아름다운 크리스마스트리로 완성되어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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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A
2012.12.08 12:43
청년들과 함께 계신 윤상덕 목사님~!! 참 잘 어울리십니다.
저희 교구식구들과 조금 거리가 생겨버려 아쉽기는 하지만, 목사님의 귀한
사역이 새롭게 청년들과 펼쳐지신다면 ,,축복합니다.
목사님의 걸음이 빨라지셨고 활기차 보여 기대되며, 청년들은 참 좋겠습니다.
목사님~!! 울 다락방 식구들의 아쉬움의 눈빛이 떠오릅니다.
감사와 사랑과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