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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김장 담그기 위해 모이신 여전도회 권사님과 집사님들
▲ 배추 절이기부터~
▲ 김장에는 수육이 빠질수가 없죠~ 오늘 점심은 당연히~~!!
▲ 맛있는 김치 드리러 오세요~^^
▲ 봉사하는 여전도회를 위해 기도하시는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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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회 아싹 김치~ 새로남교회 김장 담그는 현장으로~
2012.12.04 17:49
▲ 월요일 김장 담그기 위해 모이신 여전도회 권사님과 집사님들
▲ 배추 절이기부터~
▲ 김장에는 수육이 빠질수가 없죠~ 오늘 점심은 당연히~~!!
▲ 맛있는 김치 드리러 오세요~^^
▲ 봉사하는 여전도회를 위해 기도하시는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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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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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2012.12.0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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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
2012.12.05 10:40
이렇게 김치가 맛있을 수 있는 것은 귀한 집사님, 권사님의 사랑과 섬김 때문입니다. 어제 보쌈에 먹어보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김신희
2012.12.05 11:31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도들의 겨울 양식을 준비하시는 권사님 집사님들의 손길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있음에 섬길수 있음에 기쁨으로 여기며 수고를 다하시는 분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드립니다.~~ -
송태희
2012.12.06 18:07
애고..점심시간이 연기되는 바람에 심방 가느라
고생하신 울 권사님들, 집사님들 격려도 못해드리고
그 맛나는 보쌈도 못 먹고 너무 아쉽네요
교회일을 내 일처럼 열심으로 섬기시고 봉사하시는
사랑의 손길이 있어 새로남은 늘 따뜻합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 허리도 아프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어요 하늘의 축복이 가득 쌓이기를... -
한경희A
2012.12.07 18:47
섬기며, 배우며,,,감사하며, 기뻐하며,,,
400포기의 배추를 실어 나르고, 다듬고 절이며,,,
아픈 허리를 쭈욱 폈다가 금새 잊어버리시고 뚝닥 뚝닥 일을 처리하십니다.
둘째날은 1600포기의 배추를 씻고 양념을 바르며, 봉지봉지 담아내시는,,,,
참 귀한 은혜의 현장을 찾아주셔서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주신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위해 맛난 보쌈으로 피곤을 잊게하신 만나홀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수고하신 권사님과 집사님들께 ~~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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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창
2012.12.08 08:22
김치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만드신 모든 분들의 수고의 손길, 사랑의 손길, 기도의 손으로 만드신 김치
매주일 김치를 먹으면서 감사하겠습니다. -
안순희
2012.12.25 01:41
교회식당에서 맛나게 먹는 김치에 깃든 여러분의 섬김과 사랑!
사랑의 양념이 듬뿍 담긴 김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교회식당에서 김장배추 먹을때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