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채움 다락방 만의 유일한 찬양집을 소개합니다
지난 여름 뜨거웠던 울 다락방 성경통독 모습 언제나 모이면 기도로 화이팅을 함께~~~
성경통독2
드디어 기다리는 다락방 개강!!! 예배 후 음식으로 섬겨주신 순장님
추석때 새백 예배 후 순원들 집집마다 선물을 준비해주셨던 감사함을 담아 ~~~
다락방 가을 야외예배 모습 ~~~
현충원에서 멋지게 찰칵~~
사역반 훈련생이신 김민지 집사님을 환영하며~~~ 언제나 센스가 충만하신 울 순장님의 배려
훈련생 김민지 집사님과 함께 서로서로 축복하는 현장~~~
작년에 이어 두번째 미리미리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핸드메이드로 만든 소품들 ~~~
종강날!!! 순원들의 감사함을 담아 ~~~정말로 당신은 헌신의 여왕입니다^^
상반기 어느 누구보다 에스더를 사모하며 종강 이후
그 뜨거웠던 여름...각자의 형편대로 아침을 깨우며 기도로 시작했던 성경통독을 시작으로~~
채움 다락방 순원들은 덥다 덥다 그렇게 더울수 있을까 할 정도로 주말이되면 월요일 성경통독 모임을
사모하며 뜨거운 여름을 성경 통독의 바다에 빠졌던 아름다운 추억을 시작으로~~
다락방 개강 후 꽉찬 8명의 순원으로 시작하여..
출석율 싱크율100%를 달성하며 매주매주 새로운 야고보서와 함께 각자의 신앙생활을 철저하게
점검의 시간을 가졌던 소중하고 감사했던 귀한 시간들입니다..
사진으로 올리지 못한 우리들 만의 감사함과 유쾌함 그리고 눈물의 간증의 시간들...
오랫동안 순장님을 비롯하여 순원 한분 한분께 귀한 도전의 장으로서 생활신앙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여줄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어느 누구보다 새벽을 깨우시며 순원 한사람 한사람을 놓고 늘 중보의 기도의 장에 앞성섰던 순장님!!!
서로서로에게 힘이 되주고 예수님의 사랑안에 모든 것을 아낌없이 순원들께 나눠주고도 서로들
아까워 하지않고 오히려 감동의 시너지가 함께했던 울 채움다락방...
헌신과 기도의 일등공신 이향숙 순장님!!!
늘 맏언니로써 긍정의 시너지를 보여주셨던 양현숙 집사님!!!
어느 누구보다 에스더를 사모하며 우리들에게 훈련생의 모범을 보여주셨던 강명주 집사님!!!
이번 종강때 깜짝 선물을 준비해주신 이영아 집사님!!!
성숙된 신앙생활의 발전된 모습으로 귀감이 되어주신 김윤정 집사님 !!!
다락방 막내지만 막내답지 않은 늘 선한 웃음이 이쁜 최수경 집사님!!!
다락방 마지막 순원으로 합류하셔서 성경 일독과 말씀을 사모하신 여수연 집사님!!!
너무나도 감사하고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지경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마음모아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올여름 무더니도 더웠던 그시간의 성경통독과 덕분에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심에 힘 입어
개인적으로 성경필사까지 완필 할 수 있었던 그 소중한 시간들 ...저의 생애에서 먼 훗날 가장 아름다운 날 중에
하나로 기억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순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집사님들 새해에도 언제나 처럼 늘 함께 있는 자리가 아름답고 반짝반짝
빛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감사했고 ...마음담아 사랑합니다 ~~~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다락방별 여기는 스토리가 있는 채움다락방입니다!!!~~~
2012.12.14 22:42
채움 다락방 만의 유일한 찬양집을 소개합니다
지난 여름 뜨거웠던 울 다락방 성경통독 모습 언제나 모이면 기도로 화이팅을 함께~~~
성경통독2
드디어 기다리는 다락방 개강!!! 예배 후 음식으로 섬겨주신 순장님
추석때 새백 예배 후 순원들 집집마다 선물을 준비해주셨던 감사함을 담아 ~~~
다락방 가을 야외예배 모습 ~~~
현충원에서 멋지게 찰칵~~
사역반 훈련생이신 김민지 집사님을 환영하며~~~ 언제나 센스가 충만하신 울 순장님의 배려
훈련생 김민지 집사님과 함께 서로서로 축복하는 현장~~~
작년에 이어 두번째 미리미리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핸드메이드로 만든 소품들 ~~~
종강날!!! 순원들의 감사함을 담아 ~~~정말로 당신은 헌신의 여왕입니다^^
상반기 어느 누구보다 에스더를 사모하며 종강 이후
그 뜨거웠던 여름...각자의 형편대로 아침을 깨우며 기도로 시작했던 성경통독을 시작으로~~
채움 다락방 순원들은 덥다 덥다 그렇게 더울수 있을까 할 정도로 주말이되면 월요일 성경통독 모임을
사모하며 뜨거운 여름을 성경 통독의 바다에 빠졌던 아름다운 추억을 시작으로~~
다락방 개강 후 꽉찬 8명의 순원으로 시작하여..
출석율 싱크율100%를 달성하며 매주매주 새로운 야고보서와 함께 각자의 신앙생활을 철저하게
점검의 시간을 가졌던 소중하고 감사했던 귀한 시간들입니다..
사진으로 올리지 못한 우리들 만의 감사함과 유쾌함 그리고 눈물의 간증의 시간들...
오랫동안 순장님을 비롯하여 순원 한분 한분께 귀한 도전의 장으로서 생활신앙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여줄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어느 누구보다 새벽을 깨우시며 순원 한사람 한사람을 놓고 늘 중보의 기도의 장에 앞성섰던 순장님!!!
서로서로에게 힘이 되주고 예수님의 사랑안에 모든 것을 아낌없이 순원들께 나눠주고도 서로들
아까워 하지않고 오히려 감동의 시너지가 함께했던 울 채움다락방...
헌신과 기도의 일등공신 이향숙 순장님!!!
늘 맏언니로써 긍정의 시너지를 보여주셨던 양현숙 집사님!!!
어느 누구보다 에스더를 사모하며 우리들에게 훈련생의 모범을 보여주셨던 강명주 집사님!!!
이번 종강때 깜짝 선물을 준비해주신 이영아 집사님!!!
성숙된 신앙생활의 발전된 모습으로 귀감이 되어주신 김윤정 집사님 !!!
다락방 막내지만 막내답지 않은 늘 선한 웃음이 이쁜 최수경 집사님!!!
다락방 마지막 순원으로 합류하셔서 성경 일독과 말씀을 사모하신 여수연 집사님!!!
너무나도 감사하고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지경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마음모아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올여름 무더니도 더웠던 그시간의 성경통독과 덕분에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심에 힘 입어
개인적으로 성경필사까지 완필 할 수 있었던 그 소중한 시간들 ...저의 생애에서 먼 훗날 가장 아름다운 날 중에
하나로 기억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순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집사님들 새해에도 언제나 처럼 늘 함께 있는 자리가 아름답고 반짝반짝
빛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감사했고 ...마음담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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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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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2012.12.1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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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숙A
2012.12.15 00:39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열치열로 보낸 통독의 시간속에 우리들의 믿음도 뜨거운 태양아래 익어가는 곡식처럼
영글어 갔습니다.
통독으로 무장하여 시작한 야고보서를 통해 함께 울고 웃었던 감사와 감격과 사랑의 시간들...
기쁨으로 섬기며 생활신안인으로 한걸음 씩 나아가는 울 채움 식구들...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서로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함께 나눈 기도와 간증들...
말씀에 순종하기 위한 우리들의 크고 작은 몸부림들...
생각만 해도 미소가 피어나고 가슴 따뜻해집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듬쁙 받은 올 한해도 참 행복했습니다. *^.^*
우리 채움 다락방에 채워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모든 다락방에도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
김현웅
2012.12.15 11:29
다락방의 따뜻함과 찐~한 사랑과 섬김이 느껴집니다. 순장님과 순원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돋보입니다. -
이은숙A
2012.12.15 13:09
채움다락방의 아름다운 향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이향숙 순장님과 순원들...모두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최수경
2012.12.15 16:22
이렇게 사진으로 2학기 다락방모임을 돌아보니 순장님을 비롯 모든 집사님들의 사랑이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항상 기쁜 마음으로 다락방을 섬기신 순장님.. 우리 채움 다락방 모든 집사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집사님들을 만난것이 저에겐 큰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박동창
2012.12.15 22:29
채움다락방 순장님 모든순원들
정말 아름다운 스토리가 우리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우리교회의 자랑이며, 모든 다락방의 귀감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정말로 새로남 교회의 꽃이며, 자랑이며, 힘과 능력은 다라방 모임입니다.
새로남의 모든 순장과 권찰님들 순원들 2012년 종강을 하면서 수고와 감사의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
최경숙A
2012.12.17 18:30
순장님의 아름다운 섬김을 통해
모든순원들의 사랑의 섬김이 느껴지네요
한해를 돌아보는 아름다운 시간들
예쁘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김민지
2012.12.21 13:26
주님의 사랑과 향기가 느껴지는 채움다락방을 경험하게되어 행복했습니다.
순장님과 순원들의 아름다운 섬김과 나눔이 마음마다 사랑의 흔적으로 남겠지요.
채움다락방의 은혜가 새로남공동체에 축복이 되기를 바라며...
채운다락방 집사님들 모두를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채현주
2012.12.30 16:02
채움다락방 순장님과 순원들이
2012년 올한해를
얼마나, 어떻게 아름답게 채웠는지
본을 보여주시는군요.
감동입니다.
훌륭하십니다.
내년에도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순장님의 헌신과 수고, 섬김이 찬란하게 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