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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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동안 너무나 수고하신 순장님께 마음의 선물전달
권찰집사님 역쉬 감사드려요
순장님께서 순원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셨어요 감동이었어요.
무주리조트 야간스키장 앞에서 한컷
생일(강진구 집사님)선물 전달식도 있었슴돠~
이진숙 집사님께서 다락방 아이들을 위해 직접 예쁜 비누 선물 전달식까지 했슴돠~~ 행복한 시간들이 었어요.. 감사합니다.
2012년 한해동안 우리 순원들을 위해 기도로 말씀으로 늘 섬겨주신 태평1다락방 순장님 이경구 집사님, 김점순집사님
감사드립니다. 그 섬김의 손길 잊지않고 또 다른 섬김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순원들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종강모임에 직접 선물까지 준비해주신 배려와 헌신에 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
올해가 가는것이 아쉬워 2012년 12월 28일~29일 1박2일 무주로 다락방 mt 행복한 여행이 될것 같아요^^
내년도 더욱 예수님 닮아가는 성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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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태평1다락방 2012년 종강모임/다락방 MT(무주리조트)
2012.12.22 01:35
한해동안 너무나 수고하신 순장님께 마음의 선물전달
권찰집사님 역쉬 감사드려요
순장님께서 순원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셨어요 감동이었어요.
무주리조트 야간스키장 앞에서 한컷
생일(강진구 집사님)선물 전달식도 있었슴돠~
이진숙 집사님께서 다락방 아이들을 위해 직접 예쁜 비누 선물 전달식까지 했슴돠~~ 행복한 시간들이 었어요.. 감사합니다.
2012년 한해동안 우리 순원들을 위해 기도로 말씀으로 늘 섬겨주신 태평1다락방 순장님 이경구 집사님, 김점순집사님
감사드립니다. 그 섬김의 손길 잊지않고 또 다른 섬김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순원들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종강모임에 직접 선물까지 준비해주신 배려와 헌신에 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
올해가 가는것이 아쉬워 2012년 12월 28일~29일 1박2일 무주로 다락방 mt 행복한 여행이 될것 같아요^^
내년도 더욱 예수님 닮아가는 성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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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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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
2012.12.22 09:38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순간 우리 다락방의 사랑과 기쁨이 넘쳐난걸 표현할길이 없네요. 이경구순장님과 김점순 집사님, 권찰이신 안순희 집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친정집 식구들과 같은 다락방 분위기 계속 쭉~~ 되기를 소망합니다 ^^ -
이경구
2012.12.22 15:48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많이 부족한데, 많이 기도도 못했는데..
좋은 순원분들 만나 영적으로 성장하며 주안에서 하나되어 같이 울고 웃고 같이 사랑하며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고 힘이되어주고 품어주는 태평1다락방은 말그대로 가족사랑을 실천하는
생활신앙의 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순원들을 위하여 무릎으로 중보로 기도하며
순원분들 잘 챙겨주신 권찰님, 멀리 천안에서 직장 끝나자 마자 달여오시는 부군 되시는 이용철 집사님.
섬기며 옆에서 힘이되어주시고 또 종강사진 이렇게 올려주시고, 사역반을 잘마치시고 리더의 자리에 서실
유병덕집사님, 옆에서 내조하시며 바른 신앙을 지켜나가시는 박수호집사님. 피스 메이커의 역활을 잘 해주신 강진구집사님 과 이진숙집사님. 직장생활, 신앙생활, 가정생활 분주함 속에서도 믿음을 굳건히 지켜나가시는 이민수집사님과 김지연집사님, 순수한 믿음으로 바른길을 걸어가며 집사님들에게 도전을 주시는 박근전, 최현희 성도님 . 그리고 사랑을 몸으로 실천하는 김점순집사님. 모두모두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관심가져주시고 기도해주시며 축복해주신 모든분들 고맙고 감사드리며 기쁘고 즐거운 성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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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2012.12.24 07:13
한해 마무리 잘 하신 태평1 다락방 축하드림니다.
언제 보아도 정겹고 팀웍이 잘 되는 모임같습니다.
아마 이경구순장님의 따뜻하고 진실된
리더쉽과 좋은 순원님들의 팔로우쉽의 조화인것 같아요!
2013년에도 족구로 함께 하게 되기를... -
안순희
2012.12.25 01:28
주님께서 울 태평1다락방을 엄청나게 사랑하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진솔하고 꾸밈없는 내면의 영적세계를 공유하시는 순장님과 순원들로 인해 믿음의 지체가 너무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서로가 열린 마음이니 더욱 더 친근한듯합니다. 각자의 생활에서 겪는 신앙생활의 이모저모를 가림없이 나눠주시니 도전이 되고 힘이 됩니다.
믿음안에서 하나됨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한해를 마무리하네요.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도전이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새해에도 서로의 믿음성장과 회복을 위해 도전하는 아름다운 시간 만들어가요.
유병덕 집사님 바쁘신 와중에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 감사! -
류강선
2013.01.17 21:28
추위를 녹여주고도 남을
따뜻한 사랑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이순장님,김점순집사님의
섬김과 권찰님과 순원들과의 아름다운 동역이
새로남공동체에게 힘이 됩니다~~^^ -
최현희
2013.02.08 10:43
이제야 사진을 봅니다.ㅠㅠㅠ 새로남교회에 등록하면서 처음 배정받은 태평1다라방...이곳에서 두딸을 출산하고 키웠습니다. 막내로서 너무 많은 배려와 섬김을 받았고 매주 금요 다락방이 기다려졌었는데 올해부터는 태평1다락방 순장님 순원들과 헤어지게 되어서 너무 서운합니다..ㅠㅠ 태평1다락방에서 받은 섬김만큼 섬길 수 있는 저희 가족이 되길 기도하며, 그동안 수고해주신 이경구 순장님부부와 안순희 권찰집사님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