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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기증하는 귀한 마음을 가진 두 자녀와 집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
▲ 박채연 집사님, 윤찬희, 윤서희, 그리고 기독학교에서 사서로 섬겨주실 김초희 선생님
박채연 집사님(여15 브리스가 다락방)과 자녀 윤찬희, 윤서희가 차에서 무겁게 꺼내온 책들!
바로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책들을 깨워주세요"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서 인데요
손때가 묻어 많이 정이 있을 법한 소중한 책들을 한아름 안고 새로남기독학교를 위한 도서 기증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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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학교 잠자는 책을 너무 많이 깨웠나??
2013.01.11 18:05
▲ 책을 기증하는 귀한 마음을 가진 두 자녀와 집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
▲ 박채연 집사님, 윤찬희, 윤서희, 그리고 기독학교에서 사서로 섬겨주실 김초희 선생님
박채연 집사님(여15 브리스가 다락방)과 자녀 윤찬희, 윤서희가 차에서 무겁게 꺼내온 책들!
바로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책들을 깨워주세요"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서 인데요
손때가 묻어 많이 정이 있을 법한 소중한 책들을 한아름 안고 새로남기독학교를 위한 도서 기증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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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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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란
2013.01.12 16:14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궁금해서 어떤 집사님 마음이 그리도 아름다운지 봤더니 박채연 집사님이셔서 더욱 반가 반가^^했답니다. 역쉬 22여전도회 회원님이셨군요.. 집사님의 교회 사랑, 어린 영혼 사랑하시는 마음~ 하나님이 기뻐하실 거예요. 축복합니당^^ 책도 감동이지만 리본도 감동이네요.. 용운 다락방 문홍란 집사 -
박중원
2013.01.13 15:14
사랑의 기적은 작은 헌신과 관심에서 시작됨을 깨닫습니다! 복된 손길에 하나님께서 큰 은혜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향기가 물씬 납니다! ^^ -
최병준
2013.01.14 07:23
우리 학생들에게 너무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게 책 읽을 것을 상상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