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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신문을 열며 상쾌한 지면을 봅니다. 목사님의 소원이 우리 모두와
한국 교회 모두의 소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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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상쾌한 아침의 소식
2013.01.18 09:36
아침 신문을 열며 상쾌한 지면을 봅니다. 목사님의 소원이 우리 모두와
한국 교회 모두의 소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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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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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환
2013.01.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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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2013.01.18 17:46
목사님을 통하여
건강한 교회로
한국교회와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교회로
계속하여 쓰임받고 있음이 행복합니다 -
홍성애
2013.01.22 16:54
목사님 얼굴에 너무 반가워 기사를 클릭해서 읽으며 저 자신도 빠름 빠름이 아닌 바름 바름으로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목사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
박상용
2013.01.22 23:13
집사님! 좋은 신문을 구독하시는군요..
좋은것을 나누고자 하시는 집사님의 마음까지 따듯하게 느껴져서 기쁨이 더욱 큽니다.
늘 정도목회에 힘쓰시는 목사님이 모습이 더욱 은혜가 되고 감동입니다.. ^^
바름은 바람이 담겨있고, 바라봄을 일으키고, 올음을 담고 있으며, 무엇보다 바탕을 고르게 합니다.
우리 목사님 주님이 주신 바른 안목에 감탄할 뿐입니다.
저는 신문을 안보아서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지만 아무튼 상쾌한 아침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