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2부로 올라온 우리 친구들 의젓하네요~~
첫날부터 얼마나 예쁘게 예배드리는지!!
고사리 손으로 드리는 헌금시간~
1반막내들 예한,예나,연우도 헌금봉투 만드네요~
언제나 예쁜사진으로 섬겨주시는 최완식,권혁자집사님 감사해요
아가사랑,엄마사랑의 열정으로 인도하시는
안성민전도사님!파이팅!!!
22명의샘들 파이팅!!!

늘 귀한 사진으로 섬겨주시는 권혁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22명의 선생님과 57가정이 힘차게 2013년 1학기를 시작합니다.
아가들은 예배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엄마들에게는 귀한 회복과 쉼이 있으며
아빠와 온가족들에게는 격려와 사랑이 있는 영아2부 화이팅!

영아부 친구들, 어머니~온 가족들! 모두를 축복합니다.

2013년 영아2부 첫예배 정말 주님이 기뻐하셨을꺼예요. 자녀들에게 가장 소중한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일찍부터 준비하여 아가와함께 예배하러 오시는 어머니들 사랑합니다. 열정과사랑으로 섬기시는 안성민전도사님을 비롯한 22명의 교사들과 함께 우리 모두 예배의 성공자가 됩시다.
영아2부 모든 가족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이가 기도의 손을 모으고, 아멘, 할 때마다 영아부가 생각납니다.
이렇게 잘 키우셨구나, 싶어요.
섬기시는 전도사님 부장님 그리고 많은 선생님들,
수요일 오전에 뿌린 그 눈물과 땀이 아름다운 열매로 거두어질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