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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새로남 테니스 3월의 노래

2013.03.16 17:00

오희두 조회 수:1969



기도는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존재의 확인! 김남정 회장님의 인도




커피 한잔의 여유, 집사님! 주안에서 우리는 한 가족^^




김남정 집사, 윤영복 집사, 윤집사님 고생좀 했겠다^^




한번 순장은 영원한 순장 이라고 자랑하는 이승일 집사, 정호석 순장님이 그리 좋아요




정명호 집사님의 부드러운 테니스 폼, 그리고 여유 참! 잘했어요




살림꾼 이성주 총무님 집사님의 섬김으로 모두가 행복합니다, 수고 많았어요




구름 한점 없는 창공을 향한 원 샷?




승리는 내것 일쎄 다짐은 하지만 글쎄요




파워맨 박동기 집사




월례대회 마다 조 편성과 게임을 인도하는 주진영 집사




박동창 장로님, 오늘 경기 내용은




준 우승 했지요!




우승: 김남정,윤영복 집사 복식조 축하합니다,


봄이오는 길목 3월16일 충남대 테니스 코트에서 13명의 회원들이 모여 월례대회를 하였다,
겨우네 움추렸던 몸들이라 그럴까?  순발력과 발걸음은 무거워도 승리를 위한 열정 만큼은 진정한 스포츠만 느낄 수 있는 행복이 아닐까요? 그 이야기 속으로 여러을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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