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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공동체를 사랑하는 용감한 청년 1부^^
전도지를 든 정미언니모습 아름다워여^^ 말문을 여는게 쉽지만은 않았고 무관심과 거절로 위축되기도 하고ㅠ 얇은 전도지 한장이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수십번 하게 만들더라구여~ 그래도 행하게 도와주시는 주님이 함께 했기에 즐거웠습니다^^
부끄럼 많은 연수언니가 글을 올렸네여~ 은혜되어서 복사해왔어요^^ 태어나 처음해 본 노방전도. 첫 전도일 3월9일 11시 그때 무지 떨었는데.. 그건 아마도 꽃샘 추위 때문이 아닌 두려움이었던 듯. 오늘이 그 마지막 날. 네 달간의 귀중한 경험을 뒤로하고 다음 비상을 위해 잠시 날개를 접는다. 다시 시작할 땐 더 큰 간절함과 그 분의 이끄심을 알게 되기를 모두 사랑합니다~~^^ 늘 두려운 나와 함께 해 주었던 믿음의 동역자들. 참 귀한 연수언니♥ 이렇게 전도의 기회를 열어주신 하나님과 울윤상덕 목사님~ 그리고 함께한 청년 1부 지체들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새기며 주님 안에서 온전히 살아가도록 믿음의 실력을 함께 키워 나가요~ 축복합니당^^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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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며~ 청년 1부 전도대 상반기 엔딩날^^*
2013.07.09 21:01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공동체를 사랑하는 용감한 청년 1부^^
전도지를 든 정미언니모습 아름다워여^^ 말문을 여는게 쉽지만은 않았고 무관심과 거절로 위축되기도 하고ㅠ 얇은 전도지 한장이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수십번 하게 만들더라구여~ 그래도 행하게 도와주시는 주님이 함께 했기에 즐거웠습니다^^
부끄럼 많은 연수언니가 글을 올렸네여~ 은혜되어서 복사해왔어요^^ 태어나 처음해 본 노방전도. 첫 전도일 3월9일 11시 그때 무지 떨었는데.. 그건 아마도 꽃샘 추위 때문이 아닌 두려움이었던 듯. 오늘이 그 마지막 날. 네 달간의 귀중한 경험을 뒤로하고 다음 비상을 위해 잠시 날개를 접는다. 다시 시작할 땐 더 큰 간절함과 그 분의 이끄심을 알게 되기를 모두 사랑합니다~~^^ 늘 두려운 나와 함께 해 주었던 믿음의 동역자들. 참 귀한 연수언니♥ 이렇게 전도의 기회를 열어주신 하나님과 울윤상덕 목사님~ 그리고 함께한 청년 1부 지체들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새기며 주님 안에서 온전히 살아가도록 믿음의 실력을 함께 키워 나가요~ 축복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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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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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2013.07.0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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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A
2013.07.09 22:03
청년부로 가셔서 더욱 젊음으로 피어나신 윤상덕 목사님~!!과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는 용감한 청년1부 형제 자매들의 노방전도
상반기 사역을 마무리 하시는 모습이 넘 아름답고 귀합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며 씨앗을 뿌리는 주님의
멋진 자녀들을 축복합니다.♥ -
이성규
2013.07.09 22:22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전도를 시작했던 첫날부터 이렇게 마지막까지 상반기가 이렇게 지나가네요. 귀하고 복된시간 허락하여주신 주님께 찬양드리며 우리를 인도해주신 윤상덕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반기에도 더욱 더 귀한 시간들 기대하겠습니다. -
김경은
2013.07.09 22:55
함께할 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자!전도하자라고 동기부여해주시고 밀어붙여 주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너무도 든든하였습니다.
상반기에 전도대로 수고해주신 한분 한분에게 하늘의 상급이 있기를!
하반기에도 더욱 화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 -
이연수A
2013.07.10 00:36
윤상덕 목사님의 이끄심 덕에 태어나 처음으로, 적지 않은 이 나이에 거리에 나가 전도를 해보았습니다. 아마도 저는 평생 자원하여서는 전도를 해 보지 못하였을 믿음이기에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청년 1부에 윤상덕 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과 오정호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영혼에 대한 사랑과 열정도 부족하고 내미는 손은 턱없이 연약하지만, 오늘보다는 내일 더 뜨거워지기를.. 더 간절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상반기 전도대는 잠시 쉬는 그 시간에도 홀로 거리로 나가 전도하실 윤상덕 목사님을 닮은,
세상에서도 그 어느 곳에서도 늘 삶으로 전도하는 저와 청년 1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전도대에게 한결같이 좋은 날씨를 허락하셨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정호 담임 목사님, 윤상덕 목사님, 청년 1부.. 모두 사랑합니다.
추신 : 청년 1부를 위해 전도물품(물휴지)으로 섬겨주신 그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
류한정
2013.07.10 08:24
청년1부에 전도대가 생겨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강권하여 전도의 장을 열어주신 윤상덕 목사님께도 감사하고~ 함께 한 청년1부 언니오빠들에게도 너무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되었으면 좋겠고, 다른 부서도 함께 하면 더 좋을 거 같아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니깐요^^ 그리고 늘 좋은 말씀으로 우리를 먹이시는 울 담임목사님 오정호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담임목사님과 함께 하는 새로남 청년부인게 정말 큰 감사제목이랍니다~!!! -
강훈
2013.07.10 08:48
전도하는 그대들의 손길은 참 아름답습니다^^ -
안일구
2013.07.10 12:41
전에 해봤을 때 무관심과 배척하는 태도로 힘들던데, 대단하십니다! -
백사라
2013.07.10 12:43
사랑합니다~~ -
이영표
2013.07.10 13:10
연수자매와 청년부 그리고 윤상덕 목사님의 복음으로 하나된 전도행전이 아름답습니다.. -
노동현
2013.07.10 13:15
멋집니다~청년1부 지체 여러분..하반기에도 전도대를 통해 많은 길 잃은 어린 양들이 목자의 품으로 돌아오는 축복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윤상덕 목사님,사랑합니다~ -
김상진
2013.07.10 13:28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명령하신 것을 잘 실천하고 있는 청년1부 전도대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심제민
2013.07.10 16:25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우리 청년1부 전도대~~ 너무 멋지네요~ 복음의 씨앗이 언젠가는 열매가 되어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윤상덕 목사님, 전도대 지체들 주님의 사랑이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
백성진
2013.07.10 18:38
ㅎㅎㅎ 엔딩이 아닌.... 전도대는 계속 됩니당 ㅋㅋㅋ
함께함이 은혜요, 즐거움이 모여 역사가 되길 소망합니다. -
조아라
2013.07.11 14:57
정말 멋져요~~^^ 하나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전파를 위해 힘쓰는 청년1부가 더욱 빛이 나는 거 같네요~` 뜨거운 여름의 햇빛보다 영혼을 향한 그 열정이 더욱 불타오르길~!!!! 청년1부 화이팅!! -
안성민
2013.07.11 15:51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인도하는 자는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한 학기 동안 청년1부의 전도 모임을 보며 하나님이 퍽 흐뭇해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영혼 사랑의 특별한 마음을 가진 목사님과
동역의 기쁨을 누린 모든 청년 지체들을 축복합니다.
한 학기 동안 만난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고 구체적으로 교회에 등록하여
주님의 신실한 제자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이종훈B
2013.07.11 17:01
목사님같은 청년들, 청년같은 목사님.. 누가 목사님이고 누가 청년입니까?
이것이 바로 현 청년1부의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교회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게 해 준 전도대...
본질의 문제에 집중하는 청년1부는 역시 철학적이고 심오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박성수
2013.07.11 16:56
새로운 시작!
말만 들어도 가슴이 쿵쿵 뜁니다.
아! 가슴만 뛰고 몸은 무거워지는 마음을 그대들은 아시는가!
윤상덕목사님과 청년1부에 크고 놀라운 축복들이
날마다 새롭게 쏟아지고 또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
유용만
2013.07.11 22:08
- 하나님의 사랑을 한없이 받으며 하나님을 마음다해 사랑하는 청년1부
- 윤상덕목사님을 중심으로 주님이 바라시는 일들을 서슴없이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홧팅
이 전도대를 이끄신 윤상덕 목사님과 청년1부 지체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다시 시작될 청년1부 전도대..늘 함께하고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