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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섭 순장과 다락방 마스코트 임소율의 다정한 포즈
다락방 구성원들이 쫑 파티후 찰칵!
지글지글 익어가는 맛난 고기
소율이와 김진 집사님이 테라스에서 즐거운 한 컷
이영우 국은혜 집사님 가정 테라스를 정원처럼 가꾸어 놓은 포도나무와 화초들
잘 차려진 음식과 이국적인 풍경...외국의 가정을 방문한 듯 정말 아름답다
이글이글 잘 익어가는 고치...침이 그냥 넘어갑니다.
부부26교구 노은5다락방 1학기 쫑 파티를 이영우 국은혜 집사님 테라스에서 가졌답니다.
이날 파티는 이영우 국은예 집사님 가정에서 준비하셨고, 또 각 가정에서 준비한 음식으로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 다락방 고정 멤버인 마스코트 임소율(임동표, 이숙경 집사님)공주님이 함께하여 더욱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특히 소율이가 어찌나 잘 먹는지 모두가 감탄할 정도...
이날 우리 다락방 순원들은 이영우 국은예 집사님 가정에서 가꾸어 놓은 포도와 방울토마토를 즉석에서 따먹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다락방은 박재성 김진 집사님 가정, 이규성 김영미 집사님 가정, 임동표 이숙경 집사님 가정, 이영우집사님 국은예 권찰님 가정, 그리고 한영섭 순장 임향숙 집사님 가정 등 5개 가정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우리 다락방의 자랑은 모두가 앞장서서 참여하는 귀하고 아름다운 다락방입니다. 올 1학기 재미있게 보낸 만큼 2학기가 기대됩니다.
노은5다락방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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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노은5다락방 쫑 파티
2013.07.31 17:02
한영섭 순장과 다락방 마스코트 임소율의 다정한 포즈
다락방 구성원들이 쫑 파티후 찰칵!
지글지글 익어가는 맛난 고기
소율이와 김진 집사님이 테라스에서 즐거운 한 컷
이영우 국은혜 집사님 가정 테라스를 정원처럼 가꾸어 놓은 포도나무와 화초들
잘 차려진 음식과 이국적인 풍경...외국의 가정을 방문한 듯 정말 아름답다
이글이글 잘 익어가는 고치...침이 그냥 넘어갑니다.
부부26교구 노은5다락방 1학기 쫑 파티를 이영우 국은혜 집사님 테라스에서 가졌답니다.
이날 파티는 이영우 국은예 집사님 가정에서 준비하셨고, 또 각 가정에서 준비한 음식으로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 다락방 고정 멤버인 마스코트 임소율(임동표, 이숙경 집사님)공주님이 함께하여 더욱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특히 소율이가 어찌나 잘 먹는지 모두가 감탄할 정도...
이날 우리 다락방 순원들은 이영우 국은예 집사님 가정에서 가꾸어 놓은 포도와 방울토마토를 즉석에서 따먹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다락방은 박재성 김진 집사님 가정, 이규성 김영미 집사님 가정, 임동표 이숙경 집사님 가정, 이영우집사님 국은예 권찰님 가정, 그리고 한영섭 순장 임향숙 집사님 가정 등 5개 가정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우리 다락방의 자랑은 모두가 앞장서서 참여하는 귀하고 아름다운 다락방입니다. 올 1학기 재미있게 보낸 만큼 2학기가 기대됩니다.
노은5다락방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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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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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2013.08.05 21:48
잊을수 없는 쫑파티를 생각하면 지금도 흐뭇합니다.아파트 18층에 펼쳐진 아름다운 테라스에서 해 저무는 모습을 보며 캄캄한 밤이 깊어가도 끝날줄 모르던 우리 다락방의 파티!!!!기꺼이 소중한 테라스를 제공해주시고 맛난 음식준비해주신 이영우,국은예 집사님 감사합니다.컨디션이 안좋은데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마무리기도까지 인도하신 우리 한영섭순장님,임향숙 집사님~~언제나 순수하고 하나님 앞에 늘 성실하신 모습!!참으로 존경합니다.맛깔나는 유머로 항상 분위기를 리드하는 박재성,김진집사님도 너무 소중합니다.우리 다락방의 평균연령을 파~악 낮춰주신 임동표,이숙경 집사님과 우리 소율이는 다락방의 진지한 분위기를 확 바꿔버린 주인공입니다. 모두의 아름다운 향기로 우리 다락방이 더욱 아름다와 집니다.ㅎㅎㅎ~~그래서 오늘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건강한 여름나시고 2학기때 뵈어요>>>>>>>>> -
이영우
2013.08.06 08:54
예쁜 소율이랑 집사님들 모습을 보니 벌써 다락방 개학이 그리워지네요
쫑파티 모습 잘 담아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개강때까지 집사님들 평안하세요~~ 노은5다락방 홧팅!! -
김형훈
2013.08.13 08:37
행복하고 아름다운 다락방입니다. 다락방을 통해서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고,믿음의 일꾼들이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