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홀에서 드려진 목양 2,8팀의 교구연합 주일저녁예배.




은혜로운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주선화 권사님의 찬양인도 가운데,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정광조 집사님의 예배 인도.




류강선 집사님의 대표 기도.




순장님들의 특송.




김진규 집사님의 지휘.




김성은 목사님의 말씀.




글로벌 홀을 가득채운 성도님들.




서훈 집사님의 광고.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처음으로 드려진 교구연합 주일저녁예배...

은혜를 가득 누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