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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3월례대회가 충남대 테니스 코트에서 2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특히 이자리에서는 정명호 집사님의 책 출간 기념 축하와 저자의 싸인이 담긴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책을 회원들이 구입하는 자리도 겸하는 월례대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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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새로남 테니스3월 월례대회
2014.03.08 15:38
테니스 3월례대회가 충남대 테니스 코트에서 2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특히 이자리에서는 정명호 집사님의 책 출간 기념 축하와 저자의 싸인이 담긴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책을 회원들이 구입하는 자리도 겸하는 월례대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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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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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4.03.11 10:51
정명호집사님의 출판사인회!! 테니스클럽과 새로남의 자랑!! 축하 축하 드립니다.."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제목이 법상치 않습니다.. -
정명호
2014.03.12 17:05
앗! 감사합니다. 부끄러워서 숨기고 싶었는데 교회 홈페이지에 까지, 이영표집사님 감사합니다.
'피할 수 없으며 즐기라'는 제목은 '자연과 은총은 충돌하지 않는다'등의 제자훈련시에 담임목사님께 많이 들은 말씀이죠!
무엇에든지 준비를 완벽히 하지 않으면 즐기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담임 목사님의 주변에 얼정거리고 있는 한은 말이죠. 언제 어떻게 도전해 오실지 모르는 목사님 앞에서 어쩌면 우리는 메기앞에 있는 미꾸라지같다는 생각도 해 본답니다. 그런데 잘 준비하면 갑자기 메기는 될 수 없지만 메기처럼 즐길 수 있다는 그런.... 것들을 생각합니다. -
박상덕
2014.03.14 14:33
정명호 집사님의 친필 서명의 책 잘 읽고 있습니다. 자신의 살아 오신 경험과 삶의 흔적들을 진솔하게 고백하기란 쉬운 일이 아닐진데, 전체적으로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젊은 세대, 자녀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을 담았더군요.
놀라운 것을 당시 국민학교 담임 선생님들의 이름을 모두 기억하시면서 어린시절 느켰던 감정을 숨김없이 표현하였는데, 매우 사려가 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사님 조만간 출판기념회 여시고 오는 6.4 지방선거에 고향에 출사표를 던지신다면 새로남 TC회원들 자원봉사로 적극 돕겠습니다ㅎㅎ ~영종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