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바람에 혹시나 꽃들이 다 져버렸으면 어쩌나 하며 가슴이 조마조마 했죠. 하나님께서 간절한 초보순장의 기도를 들으셨는지 꽃잎들이 잘 버텨서 예쁘게 만개해 있었습니다. 악!!!감사합니다~도착하자 마자 제가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옆에 있던 조현정 집사님 완전 깜놀~ㅎ




늘~충만 다락방의 첫번째 야외 모임입니다^^ 저희 다락방 집사님들의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식장산 세천유원지... 어제 비바람에 혹시나 꽃들이 다 져버렸으면 어쩌나 하며 가슴이 조마조마 했죠.


늘~충만 다락방의 첫번째 야외 모임입니다^^

집사님들의 댁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식장산 세천유원지...
어제 비바람에 혹시나 꽃들이 다 져버렸으면 어쩌나 하며 가슴이 조마조마 했죠.
하나님께서 간절한 초보순장의 기도를 들으셨는지....꽃잎들이 너무나 예쁘게 만개해 있었습니다.
(부실한 촬영 실력에 주 하나님 지은 아름다운 세상을 제대로 담지 못함에 좌절했지만요)
악!!!감사합니다~도착하자 마자 제가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옆에 있던 조현정 집사님 완전 깜놀~ㅎ

주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여호수아서를 공부하며 각자 받은 은혜를 나누고 열심히 써 오신 소감문을 돌아가며 읽는 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