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찬양대, 2014년 첫째주 올려드린 찬양 '축복'. 아주 은혜스러운 찬양이었습니다. 몇번째 듣고 있습니다. 류명우 집사님과 솔로 박동기 집사님, 김윤정 집사님 반주 그리고 오케스트라와 SATB 모든 대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서둘러야 하는 어려움속에서도 대장님과 총무집사님을 중심으로 늘 본을 보여주시는 임마누엘 찬양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하나님께 올릴 찬양의 즐거움을 늘 만끽하시는 축복된 찬양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년 첫 예배를 하늘의 복을 소망하며 드렸습니다.
주께서 올해는 또 어떤 은혜와 축복을 내리실까... 기대하며 한해를 시작합니다.
류명우집사님의 준비된영성과 부드럽지만 강하게 와닿는(?) 리더쉽과 총무님의 아기자기하면서도 빈틈없는 섬김의 정성은 임마누엘의 자랑입니다.
여러 역할을 맡은 분들의 소리없는 헌신과 악기팀, 그리고 SATB 모든 대원들의 열정으로 임마누엘의 찬양이 주의 영광을 노래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믿음과 영성과 음악적 실력을 더욱 높여 하늘의 큰 상을 받읍시다.^^

2014년 첫찬양을 축복으로 시작하신 임마누엘 성가대를 보며 마음이 환해지는 기쁨을 받습니다. 주일 아침 일찍부터 섬기시는 그 모습에 항상 감동을 받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하늘의 복을 삶 속에서 누리며, 기쁨으로 찬양하는 임마누엘성가대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