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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당예배 함께 연출한 작품

2008.11.17 11:38

조회 수:1311 추천:5





짧은 순간의 빛의 궤적이지만
함께 어우러지면 멋진 작품(?)..

어제 밤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작품입니다. ^^

떨려서 쓸모없을 것 같은 사진 하나 하나도
함께하면
의미와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2008.11.16 저녁 헌당감사예배)

보잘것없는 인생도 하나님의 손에 들릴 때면  .....
어제 밤은 이를 함께 확인한  황홀한 축제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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