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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금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추광문 집사님






▲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만난 예수님을 나눠주시는 임병배 집사님




▲ "내 마음 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이사야 61:1-3)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주서택 목사님






▲ 은혜로운 찬양을 들려주시는 박민희 성도님




▲ 담임목사님과 주서택 목사님과 함께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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