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기억에 가장 행복하고 좋아했던 선물을 하나 고르라면 여러가지 과자와 쵸콜릿, 껌, 심지어 장난감과 연필까지 들어있던 종합선물세트였다고 말할 것입니다.

전 오늘 종합선물세트를 기억하는 많은 분들께 어른을 위한 종합선물세트를 소개합니다.

* 일단 포장지가 너무나 근사합니다.
버리기도 아까워 고이고이 접어두었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을 줘도 될만한 새로남교회라는 포장지 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 입술에 꿀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 처음엔 딱딱해도 입안에 녹아들수록 그 맛을 아는 쵸콜릿과 같은 찬양이 있습니다.
* 편지를 쓸 수 있는 연필과 같은, 하나님과의 대화할 수 있는 기도가 있습니다.
* 장난감 처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이 선물을 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종합선물세트를 선물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