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및 일반사진은 주제갤러리를 이용해주세요
피곤한 듯 잠을 자고 있는 아이~~~
이 아이에게 주고 싶은 말...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 도다...*^^*
특새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게 하소서
2004.09.16 13:47
피곤한 듯 잠을 자고 있는 아이~~~
이 아이에게 주고 싶은 말...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 도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0
-
- 합심하여...박수치며...
- 2
- 2004-09-17 10:39
-
- 엄마의 기도! 아들의 기도!
- 3
- 2004-09-17 10:38
-
- 간절함....
- 2
- 2004-09-17 10:36
-
- 내가 너를 축복한다
- 3
- 2004-09-16 13:50
-
- 축복합니다
- 3
- 2004-09-16 13:49
-
-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게 하소서
- 2
- 2004-09-16 1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