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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으면서 이렇게 진지하게 기도하는 아이의 모습을 처음 봅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뭐랄까요...
어른들에게서 느낄 수 없는 묘한 힘을 느꼈습니다.
엄마의 기도, 아들의 기도!
하나님 보시기에 참 아름다운 모습이겠지요...
특새 엄마의 기도! 아들의 기도!
2004.09.17 10:38
사진을 찍으면서 이렇게 진지하게 기도하는 아이의 모습을 처음 봅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뭐랄까요...
어른들에게서 느낄 수 없는 묘한 힘을 느꼈습니다.
엄마의 기도, 아들의 기도!
하나님 보시기에 참 아름다운 모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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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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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와 민족을 위한 새로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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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1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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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심하여...박수치며...
- 2
- 2004-09-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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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기도! 아들의 기도!
- 3
- 2004-09-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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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함....
- 2
- 2004-09-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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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너를 축복한다
- 3
- 2004-09-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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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합니다
- 3
- 2004-09-16 1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