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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아들의 특새 노트입니다.
하나님이 주영이에게 선물로 주신 새벽기도를 사모하는 마음이 저를 많이 반성하게 만드네요.
힘들텐데 새벽기도 가야한다며 9시에 잠을 청하는 자녀들이 얼마나 이쁜지...
감사합니다. 하나님!!
귀한 선물 주셔서..
특새 초딩 아들의 특새 노트
2007.12.05 13:26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의 특새 노트입니다.
하나님이 주영이에게 선물로 주신 새벽기도를 사모하는 마음이 저를 많이 반성하게 만드네요.
힘들텐데 새벽기도 가야한다며 9시에 잠을 청하는 자녀들이 얼마나 이쁜지...
감사합니다. 하나님!!
귀한 선물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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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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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규숙
2007.12.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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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혜
2007.12.06 10:02
주께 마음을 드리는가...
이 메모가 눈에 띄네요
8살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새벽기도
부모와 함께 동행하고 그 작은 고사리 손으로 말씀을 적는
그 아이의 가슴속에 얼마나 값진 믿음이 자라날까요?
기대하고 소망하는것 만으로도 가슴 한 켠이 따뜻해집니다
하루하루 스티커 붙이기도 즐거워하고 있겠죠^^
힘내요 우리 새벽을 함께 깨우는 새로남 어린이 모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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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07.12.06 11:14
어린 아이지만 핵심을 잘 적었네요...
교회 박물관이 있다면 기증해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
정은영
2007.12.06 14:52
이 글씨는 우리 주영이의 글씨 아닌가...
사랑하는 주영아,
이 모습 그대로 부모님의 사랑 안에서 주의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기도해.... -
최인지
2007.12.11 15:32
귀한자녀네요^^ -
정민환
2007.12.17 16:21
유년부 주보에 한번 실어야 할 것 같아요
너무너무 귀한 글입니다.
사랑하는 주영아!!
주영이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 가운데 선포되기를 기대한다.
하나님의 보배로운 자녀네요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하나님께서~~벌써 기억하고 계시겠죠?
이 귀한 자녀의 큰 영광의 자리를......
저의 노트를 한번 다시 봐야겠네요~~~
부끄럽습니다~~~~*^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