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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부, 우예찬의 찬양
청년1부의 인상적인 특송..
임미옥 전도사님의 신나고 즐거운 인사와 함께 말씀은 시작되고..
순종 놀이 함께 해 볼까요?
아이를 가슴에 품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2007년 12월 8일, 토요일 특별새벽부흥회는 영유아와 함께 하는 예배로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큰 친구, 작은 친구 할 것 없이 누구나 노아가 하나님께 순종했던 것처럼 하나님께 순종을 다짐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특새 영유아들과 함께 하는 특새(사진을 한 번 클릭해 주세요.)
2007.12.08 07:35
유년부, 우예찬의 찬양
청년1부의 인상적인 특송..
임미옥 전도사님의 신나고 즐거운 인사와 함께 말씀은 시작되고..
순종 놀이 함께 해 볼까요?
아이를 가슴에 품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2007년 12월 8일, 토요일 특별새벽부흥회는 영유아와 함께 하는 예배로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큰 친구, 작은 친구 할 것 없이 누구나 노아가 하나님께 순종했던 것처럼 하나님께 순종을 다짐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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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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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2007.12.08 09:22
예쁜 찬양으로 함께한 유년부 우예찬, 멋진 말씀을 들려주신 전도사님, 아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뛰어다녔던 동물 탈 인형 도우미 선생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섬김과 부모님의 기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오늘도 믿음의 발걸음 옮겨나갑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도승환
2007.12.08 13:18
앗...등이 굽은 사진이...
아이들과 함께 새벽예배에 나온다는 것 자체가
우리 가족에게는 아직 미라클인 듯 합니다.
투정부리는 아빈이를 보며
부모의 믿음의 내공이 부족함에 부끄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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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원
2007.12.12 18:32
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찼습니다.
미/소가 저절로 띄어지고 행복했습니다. 전도사님의 대언하신 말씀이
옥/토에 뿌려진 씨앗이 큰친구 작은친구 모두에게 은총의 아름다운 열매로...ㅎㅎ
손석원/이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