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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를 위해 대표로 기도하시는 윤치영 집사님




▲ 부부14~17, 남5, 여 8~9, 18~23 교구의 은혜로운 찬양 "주 믿는 사람 일어나"




▲ 말씀을 전하시는 박성규 목사님(부전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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