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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0-05-09
- 연주가김솔, 김예찬 성도
김솔, 김예찬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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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연주가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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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말씀대로 저런 남매를 둔 부모님은 얼마나 기쁘실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찬양을 듣는 내 눈물이 고이더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