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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김대순 선교사 2005년 10월 서신
2005.10.18 19:23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치유하시는 능력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한마디로 지난 달은 치열한 영적 전쟁 체험의 시간 이였네요. 선교는 영적 전쟁입니다. 선교사로 헌신하고 파송을 받을 때는 영적 전쟁 터의 출입문으로 들어가는 것이죠. 복음이 없는 곳에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가 없는 곳에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개척하고, 영적 지도자들이 부족한 곳에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이 어두음 세력 사단에 게 전쟁 선포를 한 것과 동일합니다.
2005년 후반기 사역이 시작되면서 선교하는 것이 재미있고 사역의 물꼬가 터지고 비전으로흥분되었습니다. 얼마나 흥분되는 사역이 전개하려고 하였는지 몇 가지 소개하죠
1. 8월 12일 저녁 가정 교회 시간에 “어머니 날 전도” 모딤으로 준비하여서 어머니 사랑보다 더 강하고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50명 이상 참석자들에게 전하였습니다.
2. 챙마이 대학생들을 초청하여서 제 1회 수양회를 2박 3일 성공적으로 치르고 난 후에 기도하는 동안 “대학 교회”를 챙마이 대학교 캠퍼스 안에서 시작하는 아이디어로 준비하고 기대하며 10월 말에 첫 모임을 준비하고 있는 중 이였습니다
3. 두 번째 가정교회를 시작하는 기도를 있는데, 가정 교회에 참석하고 있는 “범&까이” 부부가 새 집을 장만하고 이사를 하여서, 그들을 방문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그 부부가 우리에게 제안하기를 “저희 집에서도 모임을 하면 언제든지 사용하세요” “우리 부부와함께 두 주에 한 번씩 만나서 식사하면서 교제와 성경을 공부하면 어떨까요?”
“그렇게 하죠” 첫 번째 모임을 시작한 상태입니다.
4. 챙마이 신학 대학원은 20/20비전으로 똘똘 하나로 뭉쳐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기적을
기대하는데 1.5에이커 땅을 준비하시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땅 구입 비용 전액 2.2백
바트(5만 5천 미국달러)을 채워 주셨습니다.
기대되고 평탄 한 줄 알았던 길이 영적 전쟁의 길목이였습니다. 김대순 선교사가 아프기 시작하여서, 김성숙 선교사가 아프고, 그 후에 동규가 맹장으로 수술을 하였고, 한나가 학교 체육시간에 넘어져서 왼쪽 팔이 부러진 줄 알고 병원에 갔더니 뼈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한 주 동안 팔을 잘 사용하지 못하였습니다. 한 달 동안 온 가족이 돌아가면서 아프면서 영적 전쟁의 실감을 체험하였습니다. 지금은 여러분들의 강력한 기도 후원으로 온 가족이 건강하고 맡은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세요
특별기도 부탁 : 10월 22~24일에 전도 목적으로 준비하는 가족 수양회에 40~45명이
꼭 참석을 하여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특별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김대순, 성숙, 동규, 한나 드림
*챙마이 신학 대학원 기도제목*
1. 20/20 비전 주심을 감사하며 비전들이 잘 성취 되도록.
2. 1.5 에이커 땅에 구입에 필요한 2.2백만 바트(5만5천 달러)를 채워 주심을 감사하며, 세워진 신학교 건축 공사에 필요한 재정을 주님이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을 통하여 이루 어지도록(50만 달러)
3. “움직이는 신학교” 가 8월말에 한 그룹이 잘 시작하여 진행 중을 감사하며, 10월 18일 에 2개의 그룹이 또 시작 하도록
4. 김대순 선교사가 디렉터로 스텝 진들과 좋은 팀워크와 지혜로 신학 대학원을 믿음과 비전으로 잘 인도하도록
*항동 은혜교회 개척 기도제목*
1. 2005년 “항동” 지역에 하나님의 영광과 부흥이 넘치도록
2. 10월 22~24일 에 전도를 위한 가족 수양회를 준비하는데 40~45명 참석하여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3. 대학 캠퍼스 안에 “대학교회”가 세워지고, 적어도 올 해 안에 3개 셀 그룹이 생길 수 있도록
4. 저희들에게 후반기 사역에 필요한 육적인 건강과 동규(8학년)와 한나(7학년)가 학교 공부를 잘 감당 하도록
2005년 후반기 사역이 시작되면서 선교하는 것이 재미있고 사역의 물꼬가 터지고 비전으로흥분되었습니다. 얼마나 흥분되는 사역이 전개하려고 하였는지 몇 가지 소개하죠
1. 8월 12일 저녁 가정 교회 시간에 “어머니 날 전도” 모딤으로 준비하여서 어머니 사랑보다 더 강하고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50명 이상 참석자들에게 전하였습니다.
2. 챙마이 대학생들을 초청하여서 제 1회 수양회를 2박 3일 성공적으로 치르고 난 후에 기도하는 동안 “대학 교회”를 챙마이 대학교 캠퍼스 안에서 시작하는 아이디어로 준비하고 기대하며 10월 말에 첫 모임을 준비하고 있는 중 이였습니다
3. 두 번째 가정교회를 시작하는 기도를 있는데, 가정 교회에 참석하고 있는 “범&까이” 부부가 새 집을 장만하고 이사를 하여서, 그들을 방문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그 부부가 우리에게 제안하기를 “저희 집에서도 모임을 하면 언제든지 사용하세요” “우리 부부와함께 두 주에 한 번씩 만나서 식사하면서 교제와 성경을 공부하면 어떨까요?”
“그렇게 하죠” 첫 번째 모임을 시작한 상태입니다.
4. 챙마이 신학 대학원은 20/20비전으로 똘똘 하나로 뭉쳐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기적을
기대하는데 1.5에이커 땅을 준비하시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땅 구입 비용 전액 2.2백
바트(5만 5천 미국달러)을 채워 주셨습니다.
기대되고 평탄 한 줄 알았던 길이 영적 전쟁의 길목이였습니다. 김대순 선교사가 아프기 시작하여서, 김성숙 선교사가 아프고, 그 후에 동규가 맹장으로 수술을 하였고, 한나가 학교 체육시간에 넘어져서 왼쪽 팔이 부러진 줄 알고 병원에 갔더니 뼈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한 주 동안 팔을 잘 사용하지 못하였습니다. 한 달 동안 온 가족이 돌아가면서 아프면서 영적 전쟁의 실감을 체험하였습니다. 지금은 여러분들의 강력한 기도 후원으로 온 가족이 건강하고 맡은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세요
특별기도 부탁 : 10월 22~24일에 전도 목적으로 준비하는 가족 수양회에 40~45명이
꼭 참석을 하여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특별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김대순, 성숙, 동규, 한나 드림
*챙마이 신학 대학원 기도제목*
1. 20/20 비전 주심을 감사하며 비전들이 잘 성취 되도록.
2. 1.5 에이커 땅에 구입에 필요한 2.2백만 바트(5만5천 달러)를 채워 주심을 감사하며, 세워진 신학교 건축 공사에 필요한 재정을 주님이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을 통하여 이루 어지도록(50만 달러)
3. “움직이는 신학교” 가 8월말에 한 그룹이 잘 시작하여 진행 중을 감사하며, 10월 18일 에 2개의 그룹이 또 시작 하도록
4. 김대순 선교사가 디렉터로 스텝 진들과 좋은 팀워크와 지혜로 신학 대학원을 믿음과 비전으로 잘 인도하도록
*항동 은혜교회 개척 기도제목*
1. 2005년 “항동” 지역에 하나님의 영광과 부흥이 넘치도록
2. 10월 22~24일 에 전도를 위한 가족 수양회를 준비하는데 40~45명 참석하여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3. 대학 캠퍼스 안에 “대학교회”가 세워지고, 적어도 올 해 안에 3개 셀 그룹이 생길 수 있도록
4. 저희들에게 후반기 사역에 필요한 육적인 건강과 동규(8학년)와 한나(7학년)가 학교 공부를 잘 감당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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