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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터키 임남옥선교사님 2월 서신
2006.02.08 09:27
사랑하는 기도의 동역 자들께
주안에서 늦은 새해 인사와 사랑과 평안을 전합니다.
올해도 그분의 간절히 찾고 만나며 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예배하는 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로서 그분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한해가 되시기를 두 손 모읍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신 몸을 버리신-갈 2:20-
1) 복음 앞에 다시 바라 본 자아와 십자가
1월에 약85명의 동역 자 들과 5박6일의 일정으로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는 주제로 복음학교에서 총체적으로 복음을 다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다시 찾아가는 내면 여행을 하면서 복음 안에서 드러나는 자신의 자아는 여전히 죽지 않고 깊숙이 살아서 자리 잡은 아귀였습니다.
십자가 안에서 다시 바라본 내면의 옛 자아를 마주한 그것은 너무 무섭고 죽음 같은 고통이었습니다.
내가 변화되지 않는 복음은 다른 사람을 변화 시킬 수 없다.
나를 변화 시킬 수 없는 복음은 복음이 아니다.
진리가 결론이 되게 하라.
이런 말씀을 들으면서 저희들의 전략과 진열을 가다듬는 시간이었습니다.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사62:6.7-
2)파수꾼의 기도
이곳에 복음의 문을 여는 빗장의 열려진 틈새로 우리의 몸을 넣어보고 그리고 발이나 손을 넣어 조금이라도 문틈에 끼어 넣고 열려진 문이 닫아 지지 않기 위해 우리 자신을
집어넣고 중보기도 하는 모습을 그리고 때로는 문틈 새에 끼어 있는 내 몸이 아프고
손과 발이 아프다고 고함치고 못 견디겠다고 울지만 그 문틈 새에 함께 주님이 계시기에 견딜 수 있다.
어느 책에서 읽어본 이글은 주님이 보내신 곳에서 파수꾼으로 기도하는 삶이 너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복음의 문이 닫혀 진 이 땅을 위해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은 기도임을 다시 실감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이 땅을 향하신 그분 뜻을 구하고 그분의 방식대로 일하시도록 우리 자신을 비우고 자리를 내어드리는 기도는 즐겁고 힘이 되는 까닭은 그분을 향한 우리의 소망이 더 커지고 기쁨이 되기 때문입니다.
3) 이 나라는 올해도 계속 모든 집에 복음을 모든 주에 교회를 그리고 50개 주에 모임을 만들고 만 명을 신자를 이루고 해외에 사역자를 파송하는 것을 목표로 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파로 내보내는 라디오에 뒤이어 매주 2회 한시간식 텔레비전 채널로 복음을 방송 내보내게 되었습니다.
▒ 2005년도의 감사제목
1) 이전 보다 영육간이 더욱 강건해졌습니다.
2) 성령의 도움을 더 깊이 구하는 삶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3) 동료들과 동 남북 지역을 돌아보며 중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4) 동료들과 이 나라의 부흥을 구하는 시간을 계속 가지게 하셨습니다.
5) 개인의 부르심과 사명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 2006년 사역과 기도제목
1) 주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예배하는 자로 그분의 은혜를 잊지 않고 긍휼히 구하며 성령인도 안에서 날마다 순종의 삶을 드리도록
2) 사역이 더 구체적으로 갖추어지고 함께 일할 동역 자를 만나도록
3) 중보의 소그룹이 더 활성화 되어지도록
4) 전도 할 영혼을 보내주시고 만나도록
5) 지하실이 있는 기도 처소가 생기도록
6) 가족의 구원을 위해
7) 이 나라의 부흥을 위해 함께 중보 할 동역자를 더 많이 주시도록
8) 이 나라에 고넬료와 같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발견되어지도록
함께 계속 기도해주십시오.
2006년 2월 임에스더 드림
주안에서 늦은 새해 인사와 사랑과 평안을 전합니다.
올해도 그분의 간절히 찾고 만나며 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예배하는 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로서 그분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한해가 되시기를 두 손 모읍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신 몸을 버리신-갈 2:20-
1) 복음 앞에 다시 바라 본 자아와 십자가
1월에 약85명의 동역 자 들과 5박6일의 일정으로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는 주제로 복음학교에서 총체적으로 복음을 다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다시 찾아가는 내면 여행을 하면서 복음 안에서 드러나는 자신의 자아는 여전히 죽지 않고 깊숙이 살아서 자리 잡은 아귀였습니다.
십자가 안에서 다시 바라본 내면의 옛 자아를 마주한 그것은 너무 무섭고 죽음 같은 고통이었습니다.
내가 변화되지 않는 복음은 다른 사람을 변화 시킬 수 없다.
나를 변화 시킬 수 없는 복음은 복음이 아니다.
진리가 결론이 되게 하라.
이런 말씀을 들으면서 저희들의 전략과 진열을 가다듬는 시간이었습니다.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사62:6.7-
2)파수꾼의 기도
이곳에 복음의 문을 여는 빗장의 열려진 틈새로 우리의 몸을 넣어보고 그리고 발이나 손을 넣어 조금이라도 문틈에 끼어 넣고 열려진 문이 닫아 지지 않기 위해 우리 자신을
집어넣고 중보기도 하는 모습을 그리고 때로는 문틈 새에 끼어 있는 내 몸이 아프고
손과 발이 아프다고 고함치고 못 견디겠다고 울지만 그 문틈 새에 함께 주님이 계시기에 견딜 수 있다.
어느 책에서 읽어본 이글은 주님이 보내신 곳에서 파수꾼으로 기도하는 삶이 너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복음의 문이 닫혀 진 이 땅을 위해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은 기도임을 다시 실감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이 땅을 향하신 그분 뜻을 구하고 그분의 방식대로 일하시도록 우리 자신을 비우고 자리를 내어드리는 기도는 즐겁고 힘이 되는 까닭은 그분을 향한 우리의 소망이 더 커지고 기쁨이 되기 때문입니다.
3) 이 나라는 올해도 계속 모든 집에 복음을 모든 주에 교회를 그리고 50개 주에 모임을 만들고 만 명을 신자를 이루고 해외에 사역자를 파송하는 것을 목표로 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파로 내보내는 라디오에 뒤이어 매주 2회 한시간식 텔레비전 채널로 복음을 방송 내보내게 되었습니다.
▒ 2005년도의 감사제목
1) 이전 보다 영육간이 더욱 강건해졌습니다.
2) 성령의 도움을 더 깊이 구하는 삶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3) 동료들과 동 남북 지역을 돌아보며 중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4) 동료들과 이 나라의 부흥을 구하는 시간을 계속 가지게 하셨습니다.
5) 개인의 부르심과 사명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 2006년 사역과 기도제목
1) 주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예배하는 자로 그분의 은혜를 잊지 않고 긍휼히 구하며 성령인도 안에서 날마다 순종의 삶을 드리도록
2) 사역이 더 구체적으로 갖추어지고 함께 일할 동역 자를 만나도록
3) 중보의 소그룹이 더 활성화 되어지도록
4) 전도 할 영혼을 보내주시고 만나도록
5) 지하실이 있는 기도 처소가 생기도록
6) 가족의 구원을 위해
7) 이 나라의 부흥을 위해 함께 중보 할 동역자를 더 많이 주시도록
8) 이 나라에 고넬료와 같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발견되어지도록
함께 계속 기도해주십시오.
2006년 2월 임에스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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