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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국 김대순선교사 2월 서신
2006.02.08 09:36
월 달 편지에 "태국 땅은 수확의 계절이 아니라, 모종할 계절입니다" 라고 적은 글을 기억하시는지요? 이런 황무지 같은 땅에 새 생명의 탄생을 목격하면 살맛(?)납니다
영혼이 거듭나서 새 생명으로 탄생 했습니다
의사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 아니라 아픈 사람이라고 가르친 주님의 음성이 우리의 귀 막을 두드립니다. 암흑 속에 버려진, 외톨이, 죄의 먼지로 뒤범벅이 된 세 명의 영혼이 주님 앞으로 돌아온 것이 얼마나 기쁜지요. 세 명의 새 생명을 주님이 정금보다 더 깨끗하게 삶을 변화 시킬 것을 믿습니다.
1. “앙” 형제와 “완와안” 자매
두 사람은 전형적인 태국 불교 젊은이들처럼 혼인 전에 이미 동거를 시작 한 청년들입니다. 최근에 임신 4개월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5개월 전부터 친척을 따라 저희 가정 교회에 발걸음을 들여놓기 시작한 후, 예수님에 관하여 조금씩 알게 되면서 마음 문이 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1월15일에 두 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불행한 가정 환경 가운데 부모의 사랑과 격려를 받지 못하고 불교의 영향으로 죄 의식 없이 마음대로 삶을 살아왔습니다. 이 편지를 읽으실 때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쳤을 것입니다. 교회에서라도 조촐한 기독교식 결혼식을 하도록 권유를 하였는데 계획 중 입니다. 그리고 현재 9명의 항동은혜교회 초 신자들을 위하여 8개월 세례학습을 김대순 선교사가 시작을 하였는데, 이 두 청년도 참석을 하면서 옛 삶을 완전히 버리고 새롭고 거룩한 삶을 살기로 결단하였습니다.
2. “핀”자매
Dysfunctional (불우한) 가정에 태어나 사랑에 굶주리다가, 남자 친구를 따라서 저희들 가정교회에 참석을 3개월 하였는데 남자 친구는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는데 "핀" 자매가 1월22주일 예배 때 공식적으로 영접을 하였습니다. 주 안에서 말씀을 통하여 성장하는 가운데 아직도 놓지 못한 죄악 된 삶을 완전히 버리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여인이 되도록, 그리고 남자 친구도 속히 주님 품으로 돌아오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3. “예수님, 영접하고 싶어요” 청소년들의 목소리!
김성숙 선교사가 태국 공립 국민학교에서 지난 2년 반 이상 사역의 열매로 최근에 청소년 여러 명들이 "그룹"으로 예수님을 영적하고 싶다고 자발적으로 찾아와서 물어왔습니다. 너무 저돌적으로 복음을 전하여 청소년 부모들뿐 아니라 학교 선생들의 거센 반대를 우려하여, 전략적으로 조심스럽게 복음을 전하여왔는데, 이제 열매를 거둘 시기가 되었는지 분별 중입니다. 한 두 명 청소년들이 영접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여러 명 학생들이 믿는 movement이 일어날 것을 기대해 봅니다.
영혼들이 새롭게 태어나는 것을 목격하니 신이 나고 재미 있네요. 섬기면 섬길수록 더욱 귀한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대순, 성숙, 동규, 한나 드림
챙마이 신학 대학원 기도 제목
1. 1.5 acre 땅에세워질 신학교 건축 공사에 필요한 재정을 주님이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을 통하여 이루어 지도록 (50만달러)
2. "움직이는 신학교" 3개 그룹이 잘 진행 중인데, 또 3개 그룹을 곧 열 계획 입니다. 태국 안에 20개 "움직이는 신학교"가 열릴 수 있도록.
3. 김대순 선교사가 디렉터로 스텝 진들과 좋은 팀워크와 지혜로 신학대학원을
믿음과 비전으로 잘 섬길 수 있도록.
항동 은혜교회 개척 기도 제목
1. 2006년 "항동" 지역에 하나님의 영광과 부흥이 넘치도록.
2. 3명의 새 생명의 탄생을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들이 영적으로 잘 성장하도록.
3. 세례학습을 받은 9명의 초신자들이 8개월간의 훈련을 잘 받고, 변화 된 삶을 살며 교회에 기둥 같은 일꾼들이 될 수 있도록.
4. 2월3-5일까지 청소년 전도 캠프를 하는데, 약 40-50명 학생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이들이 복음을 듣고 확실하게 깨닫고 영접하도록.
5. 2월10일 "발렌타인 전도 모임"을 통하여 주님 만나는 영혼들이 있도록. 70명을 목표로 저희 집에서 모임을 할 것입니다
6. 2월11일 "청소년 발렌타인전도모임"때 50명이 참석하여 주님 만날 수 있도록
영혼이 거듭나서 새 생명으로 탄생 했습니다
의사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 아니라 아픈 사람이라고 가르친 주님의 음성이 우리의 귀 막을 두드립니다. 암흑 속에 버려진, 외톨이, 죄의 먼지로 뒤범벅이 된 세 명의 영혼이 주님 앞으로 돌아온 것이 얼마나 기쁜지요. 세 명의 새 생명을 주님이 정금보다 더 깨끗하게 삶을 변화 시킬 것을 믿습니다.
1. “앙” 형제와 “완와안” 자매
두 사람은 전형적인 태국 불교 젊은이들처럼 혼인 전에 이미 동거를 시작 한 청년들입니다. 최근에 임신 4개월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5개월 전부터 친척을 따라 저희 가정 교회에 발걸음을 들여놓기 시작한 후, 예수님에 관하여 조금씩 알게 되면서 마음 문이 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1월15일에 두 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불행한 가정 환경 가운데 부모의 사랑과 격려를 받지 못하고 불교의 영향으로 죄 의식 없이 마음대로 삶을 살아왔습니다. 이 편지를 읽으실 때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쳤을 것입니다. 교회에서라도 조촐한 기독교식 결혼식을 하도록 권유를 하였는데 계획 중 입니다. 그리고 현재 9명의 항동은혜교회 초 신자들을 위하여 8개월 세례학습을 김대순 선교사가 시작을 하였는데, 이 두 청년도 참석을 하면서 옛 삶을 완전히 버리고 새롭고 거룩한 삶을 살기로 결단하였습니다.
2. “핀”자매
Dysfunctional (불우한) 가정에 태어나 사랑에 굶주리다가, 남자 친구를 따라서 저희들 가정교회에 참석을 3개월 하였는데 남자 친구는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는데 "핀" 자매가 1월22주일 예배 때 공식적으로 영접을 하였습니다. 주 안에서 말씀을 통하여 성장하는 가운데 아직도 놓지 못한 죄악 된 삶을 완전히 버리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여인이 되도록, 그리고 남자 친구도 속히 주님 품으로 돌아오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3. “예수님, 영접하고 싶어요” 청소년들의 목소리!
김성숙 선교사가 태국 공립 국민학교에서 지난 2년 반 이상 사역의 열매로 최근에 청소년 여러 명들이 "그룹"으로 예수님을 영적하고 싶다고 자발적으로 찾아와서 물어왔습니다. 너무 저돌적으로 복음을 전하여 청소년 부모들뿐 아니라 학교 선생들의 거센 반대를 우려하여, 전략적으로 조심스럽게 복음을 전하여왔는데, 이제 열매를 거둘 시기가 되었는지 분별 중입니다. 한 두 명 청소년들이 영접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여러 명 학생들이 믿는 movement이 일어날 것을 기대해 봅니다.
영혼들이 새롭게 태어나는 것을 목격하니 신이 나고 재미 있네요. 섬기면 섬길수록 더욱 귀한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대순, 성숙, 동규, 한나 드림
챙마이 신학 대학원 기도 제목
1. 1.5 acre 땅에세워질 신학교 건축 공사에 필요한 재정을 주님이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을 통하여 이루어 지도록 (50만달러)
2. "움직이는 신학교" 3개 그룹이 잘 진행 중인데, 또 3개 그룹을 곧 열 계획 입니다. 태국 안에 20개 "움직이는 신학교"가 열릴 수 있도록.
3. 김대순 선교사가 디렉터로 스텝 진들과 좋은 팀워크와 지혜로 신학대학원을
믿음과 비전으로 잘 섬길 수 있도록.
항동 은혜교회 개척 기도 제목
1. 2006년 "항동" 지역에 하나님의 영광과 부흥이 넘치도록.
2. 3명의 새 생명의 탄생을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들이 영적으로 잘 성장하도록.
3. 세례학습을 받은 9명의 초신자들이 8개월간의 훈련을 잘 받고, 변화 된 삶을 살며 교회에 기둥 같은 일꾼들이 될 수 있도록.
4. 2월3-5일까지 청소년 전도 캠프를 하는데, 약 40-50명 학생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이들이 복음을 듣고 확실하게 깨닫고 영접하도록.
5. 2월10일 "발렌타인 전도 모임"을 통하여 주님 만나는 영혼들이 있도록. 70명을 목표로 저희 집에서 모임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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