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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더욱 성장하는 새로남의 소식을 접하면서 흐뭇함과 감사를 전합니다.
목사님 CBS 방송국 이사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주일학교 학생수가 2000명시대가 되었다는 소식도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오늘은 성금요일로 휴일입니다.
이 나라는 80년대까지 카톨릭이 국교이였기 때문에 카톨릭적 분위기가 많이 스며있습니다.
저희가족은 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죠….^^
항상 기도와 후원해 주심에 감사하며, 새로남가족임에 자랑을 느낌니다.
특별히 100만원의 차량헌금을 보내 주셔서 사랑과 고마움으로
큰 힘이되어서 좋은 차를 구입하였습니다.
이곳에서의1/4분기 사역보고를 드립니다.
1월 : 진료소 한해계획과 에덴학교 새학기 준비
2월 : * 전반적인 진료소 보수및 단장.
* 에덴학교대상으로 시력검사및 구강검사실시.
* 선교기념교회수련회참석하여 의료부분 담당.
3월 : 미국의료선교팀과 함께 의료사역.
또한 항상 진료소의 일반 내과진료와 치과진료, 검사실을 계속 성장 발전하며 운영되고 있음을 먼저 감사드립니다.
이곳의 지역 주민들에게 큰 보탬이 되고, 예수님을 모르는이들에게 진료소가 매개체가 되는 역활에 충실하길 항상 원하면서, 직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3월 미국의료팀방문 봉사는 23명의 의료팀으로 구성하여 이번이3번째 대대적으로 방문 하였습니다.
•내과 : 5팀으로 구성 진료를 하였습니다.
진료실의 협소함과 소음때문에 체육관으로 진료장소를
옮겨서, 대대적으로 광범위하게 의료진료및 상담, 치료가
복합적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약국 : 2팀으로 구성, 많은 물량의 약을 가지고 와서 풍성한
나눔의 현장 이었습니다. 남은 약은 지속적으로
진료실에서 사용하며 아픈이들에게 무상으로 배급하고
있습니다.
•치과 : 4팀으로 구성 진료를 하였습니다.
한 환자당 시간이 제일 많이 요구 되는 곳이여서 제일
늦게까지 진료하며 애쓴 곳입니다. 또한 미처 다 진료를 못
한 부분에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발걸음을 옳겼던
곳입니다. 치과팀장인 Dr. Fred가이번 새로운 치과병원 건립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곳 볼리비아의 최신형 치과병원 건립의 현장이 될것 같습니다.
이곳은 85%가 넘게 치과 치료 대상자 입니다. 절실이 치료가
요구되고 있으며 현지에서 진료하는 수준은 아주 낙후되어
있는데 저희 진료소 수준은 매우 수준이 높음을 자부 할수
있습니다.
•안과 : 안과의사와 돕는인원이 3명, 이곳봉사인원5명, 합하여
9명이 서로 자기가 맡은 부분에서 충실하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현장이였습니다.
특히1200개 가량의 안경을 가지고 와서 시력이
나쁜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현장에서,이곳 원주민들의
감사의 뜨거운 눈물을 볼수 있었습니다.
마지막날 순서표를 받았어도 다 진료를 못한 환자들을
문익배목사님께서 이곳 현지인 의사에게가서 그들의
필요를 채워 줌으로써 선처를 하셨습니다.
특별히 이곳은 안과 병원 혜택이 더욱 어려운 실정입니다.
미국 의료진들의 한결같은 이야기는 문목사님의 빈틈없는 배려 가운데 마음껏 잘 준비된 공간에서 이곳 주민들을 위해 진료할수 있고 섬길수 있었음에 흡족해 하며, 또한 서로 감사하며 마음 벅찬 시간으로 이어지는 순간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이곳에 와서 봉사할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이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임 받음에 감사의 시간들이였습니다.
이번에 같이 봉사한 갈릴리 선교회소속 교회성도들에게도 감사드리며 전도팀, 안내팀, 식사 준비팀, 청소팀, 통역팀으로 나누어서 열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섬겼습니다.
감사한 일 :- 좋은 차를 구입하여 선교의 힘을 다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차 구입을 위하여 헌금을 하여주신 여러 교회와
가족에게 또한 감사드립니다.
- 진료소의 계속적으로 성장함을 감사드립니다.
- 미국 의료팀의 봉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잘
마칠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 두딸 지영,지혜가 믿음과 학업이 성장되며 기쁨으로
생활할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 제목 : - 진료소가 더욱 성장하여 이 지역을 더욱 많이 도울
수 있도록.
- 새로운 치과병원 건립계획이 하나님의 계획과
일치하여 순조롭게 건립되어지도록.
- 저희 가족이 더욱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담대하게
기쁨으로 생활할수 있도록.
소망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기대하고, 감사로 하루를 마무리 하며 기도 할수 있음에 행복한 선교사 입니다.
이번에 두딸 지영,지혜도 통역팀에서 봉사하게 되어서 한 부분을 담당하게 되어서 뿌듯하였습니다. 주변에서 여러모로 이쁘게 자란다고 칭찬을 해준답니다…. 참 감사한 일이지요!!
올해의 부활절을 기다리며 소망 주심에 감사하고,
멀리 있지만 새로남과 같이 호흡하는 이현옥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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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볼리비아 이현옥 선교사입니다.
2007.04.08 03:46
샬롬!
더욱 성장하는 새로남의 소식을 접하면서 흐뭇함과 감사를 전합니다.
목사님 CBS 방송국 이사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주일학교 학생수가 2000명시대가 되었다는 소식도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오늘은 성금요일로 휴일입니다.
이 나라는 80년대까지 카톨릭이 국교이였기 때문에 카톨릭적 분위기가 많이 스며있습니다.
저희가족은 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죠….^^
항상 기도와 후원해 주심에 감사하며, 새로남가족임에 자랑을 느낌니다.
특별히 100만원의 차량헌금을 보내 주셔서 사랑과 고마움으로
큰 힘이되어서 좋은 차를 구입하였습니다.
이곳에서의1/4분기 사역보고를 드립니다.
1월 : 진료소 한해계획과 에덴학교 새학기 준비
2월 : * 전반적인 진료소 보수및 단장.
* 에덴학교대상으로 시력검사및 구강검사실시.
* 선교기념교회수련회참석하여 의료부분 담당.
3월 : 미국의료선교팀과 함께 의료사역.
또한 항상 진료소의 일반 내과진료와 치과진료, 검사실을 계속 성장 발전하며 운영되고 있음을 먼저 감사드립니다.
이곳의 지역 주민들에게 큰 보탬이 되고, 예수님을 모르는이들에게 진료소가 매개체가 되는 역활에 충실하길 항상 원하면서, 직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3월 미국의료팀방문 봉사는 23명의 의료팀으로 구성하여 이번이3번째 대대적으로 방문 하였습니다.
•내과 : 5팀으로 구성 진료를 하였습니다.
진료실의 협소함과 소음때문에 체육관으로 진료장소를
옮겨서, 대대적으로 광범위하게 의료진료및 상담, 치료가
복합적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약국 : 2팀으로 구성, 많은 물량의 약을 가지고 와서 풍성한
나눔의 현장 이었습니다. 남은 약은 지속적으로
진료실에서 사용하며 아픈이들에게 무상으로 배급하고
있습니다.
•치과 : 4팀으로 구성 진료를 하였습니다.
한 환자당 시간이 제일 많이 요구 되는 곳이여서 제일
늦게까지 진료하며 애쓴 곳입니다. 또한 미처 다 진료를 못
한 부분에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발걸음을 옳겼던
곳입니다. 치과팀장인 Dr. Fred가이번 새로운 치과병원 건립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곳 볼리비아의 최신형 치과병원 건립의 현장이 될것 같습니다.
이곳은 85%가 넘게 치과 치료 대상자 입니다. 절실이 치료가
요구되고 있으며 현지에서 진료하는 수준은 아주 낙후되어
있는데 저희 진료소 수준은 매우 수준이 높음을 자부 할수
있습니다.
•안과 : 안과의사와 돕는인원이 3명, 이곳봉사인원5명, 합하여
9명이 서로 자기가 맡은 부분에서 충실하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현장이였습니다.
특히1200개 가량의 안경을 가지고 와서 시력이
나쁜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현장에서,이곳 원주민들의
감사의 뜨거운 눈물을 볼수 있었습니다.
마지막날 순서표를 받았어도 다 진료를 못한 환자들을
문익배목사님께서 이곳 현지인 의사에게가서 그들의
필요를 채워 줌으로써 선처를 하셨습니다.
특별히 이곳은 안과 병원 혜택이 더욱 어려운 실정입니다.
미국 의료진들의 한결같은 이야기는 문목사님의 빈틈없는 배려 가운데 마음껏 잘 준비된 공간에서 이곳 주민들을 위해 진료할수 있고 섬길수 있었음에 흡족해 하며, 또한 서로 감사하며 마음 벅찬 시간으로 이어지는 순간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이곳에 와서 봉사할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이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임 받음에 감사의 시간들이였습니다.
이번에 같이 봉사한 갈릴리 선교회소속 교회성도들에게도 감사드리며 전도팀, 안내팀, 식사 준비팀, 청소팀, 통역팀으로 나누어서 열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섬겼습니다.
감사한 일 :- 좋은 차를 구입하여 선교의 힘을 다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차 구입을 위하여 헌금을 하여주신 여러 교회와
가족에게 또한 감사드립니다.
- 진료소의 계속적으로 성장함을 감사드립니다.
- 미국 의료팀의 봉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잘
마칠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 두딸 지영,지혜가 믿음과 학업이 성장되며 기쁨으로
생활할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 제목 : - 진료소가 더욱 성장하여 이 지역을 더욱 많이 도울
수 있도록.
- 새로운 치과병원 건립계획이 하나님의 계획과
일치하여 순조롭게 건립되어지도록.
- 저희 가족이 더욱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담대하게
기쁨으로 생활할수 있도록.
소망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기대하고, 감사로 하루를 마무리 하며 기도 할수 있음에 행복한 선교사 입니다.
이번에 두딸 지영,지혜도 통역팀에서 봉사하게 되어서 한 부분을 담당하게 되어서 뿌듯하였습니다. 주변에서 여러모로 이쁘게 자란다고 칭찬을 해준답니다…. 참 감사한 일이지요!!
올해의 부활절을 기다리며 소망 주심에 감사하고,
멀리 있지만 새로남과 같이 호흡하는 이현옥선교사 드림.
댓글 3
-
강경인
2007.04.08 18:01
-
윤용식
2007.04.13 23:35
이선교사님 소식 받고 얼마나 기뻤는지요... 주님의 사랑으로 열심히 사역하고 계심과 사랑하는 지영이와 지혜의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자라고 있음에 감사하며 우리 모든 미션 단원들과 함께 편지를 읽고 기도하였습니다.
선교사님의 가정과 사역 위에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매일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
안정태
2007.04.19 09:22
선교사님의 수고와 땀을 누가 감당하리오. 주님만이 아실 것이며 아름다운 사역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기를 가도합니다.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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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의 귀한 열매들도 더욱 풍성해지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