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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M국 왕자 생일 기념 시가지 행렬 : 무슬림이 99%인 이 아프리카 땅을 주여 살펴 주소서...
여자 어린이 보육원의 모습 : 월 요일 그리고 수요일 오후 2시~5시 아이들을 이곳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불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제 전공을 살려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 문을 통과합니다. : 그렇게 멋진 문은 아니지만, 이 문이 구원의 문이 되기를 기도하며 아이들을 섬깁니다. ^_^ 인내, 사랑, 용기 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하자 아주머니(현지인 믿는 분) 의 두 아들입니다. 무슬림이 좋다고 무슬림이 되겠다고 하는 아이들을 우리는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자 아주머니의 견고한 신앙을 위해, 신앙의 어머니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두희와 언어 공부중입니다. : 언어공부에 지혜를 구하는 기도는 빠뜨릴 수 없는 필수 기도제목입니다. ^_^
아프리카 M국에 체류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스페인 비자 여행이 필요합니다. 5/27~30일까지 3박 4일간 다녀왔습니다. 커다란...춥파춥스 사탕을 들고.
새로남교회 대학1부 출신의 선교사님입니다.
지금도 이렇게 습기가 많아 더운데, 적도와 가까운 아프리카는 어떨까요?
잠시 잠깐 더워도 짜증이 올라오는 요즘인데,
그곳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향해 인내하며, 삼복 더위를 이겨야 하는
선교사님의 환경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이 흘러 갈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여러가지 중보 제목들이 많네요. 기도 편지 시간을 갖고 읽으시면서
잠시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시길 부탁드립니다.
선교지원실 드림.
=============================================================================
아프리카 M국에서 보내는 혜성이의 14번째 이야기
-통계-
대부분의 무슬림(이슬람 신자)들이 평화주의자들임에도 불구하고,
다음의 통계들은 정치적 이슬람의 현실이다.
-전 세계 90%의 망명자들은 무슬림 국가로부터 왔다.
-전 세계에 30건의 크고 작은 전쟁들이 있으며, 그 중 28건이 무슬림 땅에서 일어난다.
-전 세계 25개 국가들 내에서 인권침해가 저항세력에 반하여 일어나고 있는데, 이 중 21개 국가가 무슬림 국가이다.
- '친목이 우선' 중
살람 왈레이쿰(안녕하세요?)
아프리카 M국에서 혜성이가 여러분께 문안드립니다.
세계 곳곳에서는 무슬림들의 비율이 점차 빠르게 증가하고, 그만큼 그들의 영향력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무슬림의 비율이 99% 인 이곳 아프리카 M국에서는 몇 십 년 동안 일하던 기독교 사역자들이 계속해서 정부에 의해 48시간 이내에 강제추방 당하고 있습니다. 쫓겨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의 직장과 가족 전부가 이곳에 있는, 말 그대로 '이곳이 그들의 집'인 사람들이며, 그들의 아이들은 정든 친구들과 학교를 영문도 모른 채 떠나야하는 등의 안타까움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사역자들 중 몇몇은 법적인 절차를 밟기 위해 소송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 땅을 위해서 여러분의 기도가 간절합니다. 이 소송에서 꼭 승리해서 그분의 정의가 이 땅 가운데 바로 서도록. 그분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법적인 제도가 하루빨리 마련되기를 소망합니다.
1. 보육원 사역 시작
드디어 제가 사역하고 싶은 곳의 문이 열렸습니다. 그곳은 지난번에 제가 소개한 곳과 동일한 보육원이며, 저는 월요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 주는 남자 아이들과 한 주는 여자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처음 2주 동안은 무엇을 아이들에게 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아이들의 필요를 돌아보던 끝에 그곳 시설 사람들의 제안으로 저는 그들에게 불어를 가르치기로 했습니다. 제게 있는 작은 것 중에서 아이들을 위해 줄 수 있고, 또한 그것을 통해 그분의 사랑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에 무척 기쁩니다.
아프리카 M국의 학교는 크게 사립학교와 공립학교로 나누어져 있는데, 사립학교는 잘 갖춰진 체계와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반면 공립학교는 선생님들도 결근할 때가 종종 있고, 학생들에 대한 관리가 소홀해서 아이들이 공부하기가 굉장히 힘든 여건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부모들은 비싼 등록금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사립학교로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시설의 아이들은 그만한 돈이 없기 때문에 공립학교에 다니고 있고, 사립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 비해서 수업량이 그만큼 뒤쳐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있어서 교육은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시설의 아이들도 질 좋은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 하자 아주머니와 가족
저는 3월 홈스테이 이후에 일주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하자아주머니(믿는 분) 가정을 방문하여 아주머니의 안부를 묻고,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아주머니의 부모님 댁에 찾아가 아주머니의 온 가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집 안 벽에는 아기 예수님 사진이 걸려있고, 가족 모두가 함께 식사기도를 드리는 모습이 여느 기독교 가정과 다름없는 정말로 그분이 기뻐하시는 가정이었습니다.
또한 저는 아주머니 가정에 갈 때마다 아주머니의 두 아들과도 시간을 보냅니다. 그 아이들은 아직 아주머니께서 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모르고, 아주머니도 아이들이 어려서 그들이 커서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아주머니의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이미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고, 나라와 종교가 하나인 이 나라의 학교에서 이슬람에 관한 책을 공부하며, 코란의 구절을 암송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시험을 위해 코란구절을 암송하면 어쩔 수 없이 그것을 봐줘야 하는 아주머니를 보며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아주머니의 막내아들은 자기는 무슬림이 좋다며, 커서도 무슬림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당당한 모습에 저와 하자아주머니는 그냥 말없이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주머니가 아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비밀을 가르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와 지혜를 얻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3. 유턴 사역 시작 (5/22~23, ㅋ시)
아프리카 M국에서는 1년에 한 번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단기선교팀(2주)을 각 나라로부터 받습니다. 그 여름 팀을 저희들은 '유턴(U-turn)'이라 부르며 그들은 이 나라에 와서, 이 땅과 이 민족을 직접 눈으로 보고 기도하며, 후에 각자 나라로 돌아가 이 땅을 놓고 평생 동안 기도하며, 사람들을 동원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나라를 한 번 방문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잊지 않고, 2년 단기사역자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저희들은 각자 한 팀을 맡아 그 팀을 이끌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ㅋ'시에서 모여 이번 팀을 놓고 기도하며, 그분의 음성을 구하고, 아이디어 회의 가졌습니다. 이번에도 10명이상의 사람들이 여러 나라로부터 지원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저는 그들과 함께 가야할 곳과 해야 할 일들을 지혜롭게 계획해야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사람들이 유턴 팀에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이 땅을 밟고, 이 땅 가운에 펼쳐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두 손 모아 주세요.
<혜성이의 아뢰는 제목>
1. 이 땅에 그분의 나라와 의가 세워지도록 - 아프리카 M국의 법, 교육의 개편을 위해. 그리고 이 땅에서 일하는 사역자들과 추방당한 사역자들의 앞날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 혜성이의 사역을 위해 - 새로 시작한 고아원 사역 위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마음과 언어공부에 지혜를 더할 수 있도록.
3. 혜성이의 영육의 강건함을 위해 - 늘 말씀에 힘을 얻어 더위가운데 지치지 않고,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4. 6월 말(27일 예정)에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갑니다. 이사하는 가운데 그 길을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보호하실 수 있도록
5. 유턴 사역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기도로 그분의 음성에 민감할 수 있도록
함께 동역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아프리카 M국에서 혜성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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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박혜성 선교사 : 2010년 6월 기도편지
2010.06.15 11:57
아프리카 M국 왕자 생일 기념 시가지 행렬 : 무슬림이 99%인 이 아프리카 땅을 주여 살펴 주소서...
여자 어린이 보육원의 모습 : 월 요일 그리고 수요일 오후 2시~5시 아이들을 이곳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불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제 전공을 살려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 문을 통과합니다. : 그렇게 멋진 문은 아니지만, 이 문이 구원의 문이 되기를 기도하며 아이들을 섬깁니다. ^_^ 인내, 사랑, 용기 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하자 아주머니(현지인 믿는 분) 의 두 아들입니다. 무슬림이 좋다고 무슬림이 되겠다고 하는 아이들을 우리는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자 아주머니의 견고한 신앙을 위해, 신앙의 어머니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두희와 언어 공부중입니다. : 언어공부에 지혜를 구하는 기도는 빠뜨릴 수 없는 필수 기도제목입니다. ^_^
아프리카 M국에 체류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스페인 비자 여행이 필요합니다. 5/27~30일까지 3박 4일간 다녀왔습니다. 커다란...춥파춥스 사탕을 들고.
새로남교회 대학1부 출신의 선교사님입니다.
지금도 이렇게 습기가 많아 더운데, 적도와 가까운 아프리카는 어떨까요?
잠시 잠깐 더워도 짜증이 올라오는 요즘인데,
그곳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향해 인내하며, 삼복 더위를 이겨야 하는
선교사님의 환경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이 흘러 갈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여러가지 중보 제목들이 많네요. 기도 편지 시간을 갖고 읽으시면서
잠시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시길 부탁드립니다.
선교지원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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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M국에서 보내는 혜성이의 14번째 이야기
-통계-
대부분의 무슬림(이슬람 신자)들이 평화주의자들임에도 불구하고,
다음의 통계들은 정치적 이슬람의 현실이다.
-전 세계 90%의 망명자들은 무슬림 국가로부터 왔다.
-전 세계에 30건의 크고 작은 전쟁들이 있으며, 그 중 28건이 무슬림 땅에서 일어난다.
-전 세계 25개 국가들 내에서 인권침해가 저항세력에 반하여 일어나고 있는데, 이 중 21개 국가가 무슬림 국가이다.
- '친목이 우선' 중
살람 왈레이쿰(안녕하세요?)
아프리카 M국에서 혜성이가 여러분께 문안드립니다.
세계 곳곳에서는 무슬림들의 비율이 점차 빠르게 증가하고, 그만큼 그들의 영향력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무슬림의 비율이 99% 인 이곳 아프리카 M국에서는 몇 십 년 동안 일하던 기독교 사역자들이 계속해서 정부에 의해 48시간 이내에 강제추방 당하고 있습니다. 쫓겨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의 직장과 가족 전부가 이곳에 있는, 말 그대로 '이곳이 그들의 집'인 사람들이며, 그들의 아이들은 정든 친구들과 학교를 영문도 모른 채 떠나야하는 등의 안타까움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사역자들 중 몇몇은 법적인 절차를 밟기 위해 소송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 땅을 위해서 여러분의 기도가 간절합니다. 이 소송에서 꼭 승리해서 그분의 정의가 이 땅 가운데 바로 서도록. 그분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법적인 제도가 하루빨리 마련되기를 소망합니다.
1. 보육원 사역 시작
드디어 제가 사역하고 싶은 곳의 문이 열렸습니다. 그곳은 지난번에 제가 소개한 곳과 동일한 보육원이며, 저는 월요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 주는 남자 아이들과 한 주는 여자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처음 2주 동안은 무엇을 아이들에게 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아이들의 필요를 돌아보던 끝에 그곳 시설 사람들의 제안으로 저는 그들에게 불어를 가르치기로 했습니다. 제게 있는 작은 것 중에서 아이들을 위해 줄 수 있고, 또한 그것을 통해 그분의 사랑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에 무척 기쁩니다.
아프리카 M국의 학교는 크게 사립학교와 공립학교로 나누어져 있는데, 사립학교는 잘 갖춰진 체계와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반면 공립학교는 선생님들도 결근할 때가 종종 있고, 학생들에 대한 관리가 소홀해서 아이들이 공부하기가 굉장히 힘든 여건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부모들은 비싼 등록금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사립학교로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시설의 아이들은 그만한 돈이 없기 때문에 공립학교에 다니고 있고, 사립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 비해서 수업량이 그만큼 뒤쳐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있어서 교육은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시설의 아이들도 질 좋은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 하자 아주머니와 가족
저는 3월 홈스테이 이후에 일주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하자아주머니(믿는 분) 가정을 방문하여 아주머니의 안부를 묻고,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아주머니의 부모님 댁에 찾아가 아주머니의 온 가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집 안 벽에는 아기 예수님 사진이 걸려있고, 가족 모두가 함께 식사기도를 드리는 모습이 여느 기독교 가정과 다름없는 정말로 그분이 기뻐하시는 가정이었습니다.
또한 저는 아주머니 가정에 갈 때마다 아주머니의 두 아들과도 시간을 보냅니다. 그 아이들은 아직 아주머니께서 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모르고, 아주머니도 아이들이 어려서 그들이 커서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아주머니의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이미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고, 나라와 종교가 하나인 이 나라의 학교에서 이슬람에 관한 책을 공부하며, 코란의 구절을 암송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시험을 위해 코란구절을 암송하면 어쩔 수 없이 그것을 봐줘야 하는 아주머니를 보며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아주머니의 막내아들은 자기는 무슬림이 좋다며, 커서도 무슬림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당당한 모습에 저와 하자아주머니는 그냥 말없이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주머니가 아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비밀을 가르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와 지혜를 얻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3. 유턴 사역 시작 (5/22~23, ㅋ시)
아프리카 M국에서는 1년에 한 번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단기선교팀(2주)을 각 나라로부터 받습니다. 그 여름 팀을 저희들은 '유턴(U-turn)'이라 부르며 그들은 이 나라에 와서, 이 땅과 이 민족을 직접 눈으로 보고 기도하며, 후에 각자 나라로 돌아가 이 땅을 놓고 평생 동안 기도하며, 사람들을 동원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나라를 한 번 방문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잊지 않고, 2년 단기사역자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저희들은 각자 한 팀을 맡아 그 팀을 이끌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ㅋ'시에서 모여 이번 팀을 놓고 기도하며, 그분의 음성을 구하고, 아이디어 회의 가졌습니다. 이번에도 10명이상의 사람들이 여러 나라로부터 지원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저는 그들과 함께 가야할 곳과 해야 할 일들을 지혜롭게 계획해야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사람들이 유턴 팀에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이 땅을 밟고, 이 땅 가운에 펼쳐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두 손 모아 주세요.
<혜성이의 아뢰는 제목>
1. 이 땅에 그분의 나라와 의가 세워지도록 - 아프리카 M국의 법, 교육의 개편을 위해. 그리고 이 땅에서 일하는 사역자들과 추방당한 사역자들의 앞날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 혜성이의 사역을 위해 - 새로 시작한 고아원 사역 위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마음과 언어공부에 지혜를 더할 수 있도록.
3. 혜성이의 영육의 강건함을 위해 - 늘 말씀에 힘을 얻어 더위가운데 지치지 않고,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4. 6월 말(27일 예정)에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갑니다. 이사하는 가운데 그 길을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보호하실 수 있도록
5. 유턴 사역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기도로 그분의 음성에 민감할 수 있도록
함께 동역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아프리카 M국에서 혜성올림.
댓글 1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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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최은정 선교사 : 2010년 6월 기도편지 | 2010.06.15 |
304 | 노시영 선교사 : 2010년 6월 감사, 기도제목 [1] | 2010.06.15 |
» | 박혜성 선교사 : 2010년 6월 기도편지 [1] | 2010.06.15 |
302 | 정제순 선교사 2010년 6월 기도편지 | 2010.06.09 |
301 | 정철화 선교사 2010년 6월 기도편지 | 2010.06.06 |
300 | 박선진 선교사 : 2010년 6월 기도편지 | 2010.06.05 |
299 | 김대순 선교사 : 2010년 6월 기도편지 | 2010.06.05 |
298 | 유OO 선교사 2010년 6월 기도편지 [1] | 2010.06.03 |
297 | 박구빈 선교사 2010년 5월 기도편지 [1] | 2010.05.28 |
296 | 양승만 선교사 : 2010년 5월 기도편지 | 2010.05.28 |
295 | 강태윤 선교사 2010년 5월 기도편지 | 2010.05.28 |
294 | 박혜성 선교사 : 2010년 5월 기도편지 [1] | 2010.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