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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추운 겨울인데, 남미는 비가 많이 왔다니 남반구와 북반구
세계가 다르군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가 연상이 됩니다.

보내드린 선물을 잘 받으셨다니,
참 기쁩니다. 남미에도 도착 소식이 오는군요.
볼리비아에서는 아직 못받으셨다고 오늘 통화를 했는데,
곧 도착하겠군요. ^^

보내주신 기도제목도 두손 모으겠습니다.

선교위원회 드림 =============================================================

멀리 브라질에서  주님의 평강을  드립니다
브라질은 올해 유난히 덥고 비가 많이 와서 인명피해가 큽니다.
리오도시에서  약 1000여명의  인명사고가 났습니다.

올해도 보내주신 귀한 선물 잘 받았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귀한 정성에  주님이 더 귀한 것으로 갚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여 16 교구 모든 가족들  새해에 영육이 강건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제목:  
1. 깜뽀.림뽀교회   "세베레노'  성도가 20일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하다가  
큰 사고 났습니다. 헬멧이 깨어지고 현재  이과떼미  병원  중환자실에서  기구로  뇌의 회복을 기다리며 가족들을  애태우고 잇습니다. 아내  마리아, 자녀  레띠시아, 가브리엘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2. 김향실 선교사의 척추회복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