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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접근 지역으로 떠나는 단기선교팀! 아자아자 화이팅~!
"목회 동역자 여러분, 제자 삼는 목회에 미쳐야 합니다!"
일본 대지진 후에,
선교사님들을 향한 우리의 기도가 더욱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그곳에서 땀흘려 복음을 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함께 뜨거워져서
그곳으로 향하길 바랍니다.
"목회 동역자 여러분, 제자 삼는 목회에 미쳐야 합니다!"
너무나 동감 가는 문구입니다.
선교위원회 드림
=============================================================================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에게,
챙마이신학대학원은 2 월 말에 둘째 학기를 마치고 3 개월 긴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신학교는 방학을 하지만 영적리더 세우는 사역은 방학이 없습니다. 이번 편지는 신학교의 두 가지 사역을 소개 합니다.
● 챙마이신학대학원 2011 단기선교팀 ●
저희들은 챙마이대학신학원에서 신학생 한 명 한명씩 교회영적리더로 세우는 것에 모든 것을 걸고 섬기고 있습니다. 교실 안에서 뿐만 아니라 교실밖에서도 온 진액을 쏟고 있습니다.
매년 신학교 방학이 시작하면 신학생들을 모집하여 단기 선교를 보냅니다. 교수의 지도아래 알찬 준비 후에 갑니다. 단기선교를 통하여 학생들은 글로벌 제자로 거듭납니다. 신학생들이 현재 발을 딛고 매일 생활하며 섬기는 곳은 태국의 작은 로컬 지역이만, 그러나 그들의 가슴은 예수님처럼 온 세상을 가득 품은 주님의 제자로 세우기 위해서 매
년 단기선교 팀을 조직하여 보냅니다.
올해는 창의적 접근지역의 한 지역을 선정하여 그 곳에 있는 태국인과 같은 혈육인 “Z”부족으로 3월 초에 8명으로 형성 된 선교 팀을 파송 했습니다. 현재는 떨어져 서로 다른 나라에 살고 있지만 과거 역사한 때에는 같은 민족 이였습니다. 천팔백만명이나 되는 복음에서 떨어진 ‘제자화가 전혀 되지 않은 부족’ 입니다. 신학생들에게 잃어버린 영혼을 제자 만드는 선교의 열정을 심겨주고 싶네요. 언젠가 태국이 선교사들을 파송하는 수출국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 움직이는 신학교 훈련 ●
챙마이신학대학원의 사역 중에 지역교회 평신도 지도자들을 세우기 위한 비전으로 2005년부터 ‘움직이는 신학교’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제는 졸업생도 수 십명 나왔고 현재 등록하여 공부하는 그룹이 여러 지역에 약 80 명정도 됩니다.
3 /1(화)~3 일(목) 태국 동북쪽 ‘사콘나콘’지역에 목사훈련을 위해서 갔습니다. “목회 동역자 여러분, 제자 삼는 목회에 미쳐야 합니다.” 15 명 태국 목사들에게 각 지역교회에서 평신도지도자들과 주님께 인생을 건 제자들을 세우도록 도전하며 자료들을 소개하며 격려했습니다.
“선교사님, 제자 세우는 목회에 미치겠습니다.”
“주먹구식이 아니라 체계적 으로 가르쳐 주신대로 성도들을 제자훈련 하겠습니다.”
‘움직이는 신학교’를 통하여 태국 전국에 오십개 이상 그룹이 활성화 되어 천 명 평신도 지도자들을 세울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에게 귀한 동역자가 되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김대순, 성숙, 동규, 한나 드림
기도제목---------------------------------------------------------------------
가족
1. 여 동생 캐론(Karen)과 아버지의 건강을 위하여.
2. 영적, 육적 재 충전과 매일 넘치는 성령의 능력과 사역의 창조력을 위하여
3. 12학년인 딸 ‘한나’가 대학원서를 다 보냈는데 가장 적합한 대학에 입학하도록.
4. 동규가 성령충만하여 대학 캠퍼스에서 증인의 삶을 살며 제자를 삼을 수 있도
록. 현재 네비게이더 모임에서 훈련을 받고 있음.
5. 선교 사역에 필요한 2011년 모든 재정을 주님이 채워 주시도록.
6. 여름에 홈 사역(안식년)을 시작하는데 주님의 인도하심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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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국] 김대순 선교사 2011년 3월 기도편지
2011.03.16 15:44
창의적 접근 지역으로 떠나는 단기선교팀! 아자아자 화이팅~!
"목회 동역자 여러분, 제자 삼는 목회에 미쳐야 합니다!"
일본 대지진 후에,
선교사님들을 향한 우리의 기도가 더욱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그곳에서 땀흘려 복음을 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함께 뜨거워져서
그곳으로 향하길 바랍니다.
"목회 동역자 여러분, 제자 삼는 목회에 미쳐야 합니다!"
너무나 동감 가는 문구입니다.
선교위원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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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선교 동역자에게,
챙마이신학대학원은 2 월 말에 둘째 학기를 마치고 3 개월 긴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신학교는 방학을 하지만 영적리더 세우는 사역은 방학이 없습니다. 이번 편지는 신학교의 두 가지 사역을 소개 합니다.
● 챙마이신학대학원 2011 단기선교팀 ●
저희들은 챙마이대학신학원에서 신학생 한 명 한명씩 교회영적리더로 세우는 것에 모든 것을 걸고 섬기고 있습니다. 교실 안에서 뿐만 아니라 교실밖에서도 온 진액을 쏟고 있습니다.
매년 신학교 방학이 시작하면 신학생들을 모집하여 단기 선교를 보냅니다. 교수의 지도아래 알찬 준비 후에 갑니다. 단기선교를 통하여 학생들은 글로벌 제자로 거듭납니다. 신학생들이 현재 발을 딛고 매일 생활하며 섬기는 곳은 태국의 작은 로컬 지역이만, 그러나 그들의 가슴은 예수님처럼 온 세상을 가득 품은 주님의 제자로 세우기 위해서 매
년 단기선교 팀을 조직하여 보냅니다.
올해는 창의적 접근지역의 한 지역을 선정하여 그 곳에 있는 태국인과 같은 혈육인 “Z”부족으로 3월 초에 8명으로 형성 된 선교 팀을 파송 했습니다. 현재는 떨어져 서로 다른 나라에 살고 있지만 과거 역사한 때에는 같은 민족 이였습니다. 천팔백만명이나 되는 복음에서 떨어진 ‘제자화가 전혀 되지 않은 부족’ 입니다. 신학생들에게 잃어버린 영혼을 제자 만드는 선교의 열정을 심겨주고 싶네요. 언젠가 태국이 선교사들을 파송하는 수출국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 움직이는 신학교 훈련 ●
챙마이신학대학원의 사역 중에 지역교회 평신도 지도자들을 세우기 위한 비전으로 2005년부터 ‘움직이는 신학교’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제는 졸업생도 수 십명 나왔고 현재 등록하여 공부하는 그룹이 여러 지역에 약 80 명정도 됩니다.
3 /1(화)~3 일(목) 태국 동북쪽 ‘사콘나콘’지역에 목사훈련을 위해서 갔습니다. “목회 동역자 여러분, 제자 삼는 목회에 미쳐야 합니다.” 15 명 태국 목사들에게 각 지역교회에서 평신도지도자들과 주님께 인생을 건 제자들을 세우도록 도전하며 자료들을 소개하며 격려했습니다.
“선교사님, 제자 세우는 목회에 미치겠습니다.”
“주먹구식이 아니라 체계적 으로 가르쳐 주신대로 성도들을 제자훈련 하겠습니다.”
‘움직이는 신학교’를 통하여 태국 전국에 오십개 이상 그룹이 활성화 되어 천 명 평신도 지도자들을 세울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에게 귀한 동역자가 되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김대순, 성숙, 동규, 한나 드림
기도제목---------------------------------------------------------------------
가족
1. 여 동생 캐론(Karen)과 아버지의 건강을 위하여.
2. 영적, 육적 재 충전과 매일 넘치는 성령의 능력과 사역의 창조력을 위하여
3. 12학년인 딸 ‘한나’가 대학원서를 다 보냈는데 가장 적합한 대학에 입학하도록.
4. 동규가 성령충만하여 대학 캠퍼스에서 증인의 삶을 살며 제자를 삼을 수 있도
록. 현재 네비게이더 모임에서 훈련을 받고 있음.
5. 선교 사역에 필요한 2011년 모든 재정을 주님이 채워 주시도록.
6. 여름에 홈 사역(안식년)을 시작하는데 주님의 인도하심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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