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제7차 새로남선교학교를 위해 격려하시는 오대희 목사님




▲ 선교사로서 가져야 할 마음에 대해서 강의 하시는 Rodney Hui (OM 극동아시아 태평양 책임자)와 통역해주시는 한윤호 선교사님






▲ Rodney Hui 대표님께서 특송을 해주셨습니다.




▲ 탈북민을 통한 북한선교에 대해 강의 하시는 한국OM 김수용 대표




2009 새로남 선교학교가 3/21(토) 새로남복지홀에서 개강했습니다. 예전보다도 훨씬 많은 85명의 수강생이 모여서 많은 은혜를 누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1주차에는 선교사로서 가져야 할 마음과 탈북민을 통한 북한선교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