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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홈 기도편지 선교간증



새로남교회 파송 단기선교사들.. 여러분들이 새로남의 자랑입니다. ^^ 고맙습니다. 우릴 대신에 그곳에서 함께 뛰어주셔서... 박수를 보내며 8주간 열심히 중보하겠습니다. 보고 기억하고 기도하자!!!




9회 선교학교는 70명의 지체들이 문을 두드리셨습니다. 8주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해 가실지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




강의1,2가 마무리 되면, 강의를 토대로 미전도종족의 이름으로 편성된 조별로 소그룹 모임을 갖습니다. 그대는 오늘 무엇을 느꼈으며, 어떻게 삶에 적용할 것인가?....




9회 선교학교는 열방을 품을 뿐만 아니라, 내 곁에 있는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어떻게 주의 복음을 나눌까 고민하는 시간입니다.




8주간동안 다른신청자들보다 1시간 전에 와서 기도하고, 준비하는 찬양팀들.. 그대들의 수고로 신청자 모두의 마음이 은혜로 촉촉하게 젖습니다. ^^


반가운 얼굴들이 비전센터 7층 챌린지홀로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삶의 터전에서 작은 선교사를 꿈꾸며 살아가길 원하는
9회 선교학교 신청자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마가복음1:38)

특별히, 오대희 목사님(선교담당)과 창의적 접근 지역에서 오신
목사님과 교우들 아홉 분이 오셔서 나누신 기도와 이야기들은
선교학교에 들어가는 첫 시간에 많은 감동의 물결을 주셨습니다.
(사진은 촬영했으나, 보안상 그분들의 사진을 기재치 못함을 이해해주세요.)

왜냐하면, 그분들은
살아 있는 주님의 교회이니까요.

핍박 받고 환란 받는 교회에서 신앙 공동체를 이루는 그들이
참 존경스럽고, 한 동지임에 뜨거운 가슴이 오고갔습니다.

이런 손님들을 보내주셔서
선교학교를 축복해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photo by 장재훈 집사님(맑은아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