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벨 참 반가운 성도여 외1곡
2011.12.27 10:50
Loading the player...
- 방송일자2011-12-25
- 연주가핸드벨콰이어
새로남 핸드벨 콰이어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번호 | 제목 | 연주가 | 방송일자 |
---|---|---|---|
267 | 주 예수보다 더 | 황유성 성도 | 2012-01-01 |
266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1] | 한음미 사모 | 2012-01-01 |
265 | 만 백성 기뻐하여라 | 배지혜, 박성류 | 2011-12-25 |
» | 참 반가운 성도여 외1곡 [1] | 핸드벨콰이어 | 2011-12-25 |
263 | 모든 일에 감사드리며 | 여성트리오 | 2011-12-18 |
262 | 내 인생 여정 끝내고 | 여15교구 | 2011-12-14 |
261 | 오랫동안 기다리던 [1] | 최정원 집사 | 2011-12-11 |
260 | 천사 찬송하기를 | 최선아, 송유빈 성도 | 2011-12-11 |
259 | 왕의 왕 | 여14교구 | 2011-12-07 |
258 | 그 맑고 환한 밤중에 [1] | 육현선 집사 | 2011-12-04 |
257 | 우리 아버지는 | 김남호 성도 | 2011-12-04 |
256 | 내 영혼이 그윽히 깊은데서 | 오카리나팀 | 2011-12-04 |
오랫동안 이날을 위해 고생한 핸드벨 콰이어 단원들을 치하합니다.
연주하는 모습은 다들 공주같지만, 힘든 연습과 연주를 위한 셋팅이 얼마나 힘든지...
그 모든 것을 거울같이 보고 있는 이 마음, 다 아시죠?
정말 훌륭했습니다... 멀지않아 투벨이 함께 할날이 멀지 않겠죠?
그 땐 투벨 한번 연주하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요....
송집사님의 노고또한 치하 합니다.
임마누엘, 할렐루야, 호산나 찬양대 단원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