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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2-01-17
- 연주가여성트리오
새해은혜집회 마지막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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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번호 | 제목 | 연주가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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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 | 참 반가운 성도여 외1곡 [1] | 핸드벨콰이어 | 2011-12-25 |
2330 | 주와 함께 가리라 | 남성중창단 | 2012-01-01 |
2329 | 주 예수보다 더 | 황유성 성도 | 2012-01-01 |
2328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1] | 한음미 사모 | 2012-01-01 |
2327 | 주 사랑 얼마나 | 여18,19교구 | 2012-01-04 |
2326 | 우리 아버지는 | 김남호 성도 | 2012-01-08 |
2325 | 결코 변하지 않는 것 | 박소망, 이지숙 성도 | 2012-01-08 |
2324 | 예수 믿으세요 | 전폭수료생 | 2012-01-08 |
2323 | 온전한 사랑 | 여20교구 | 2012-01-11 |
2322 | 나의 모습 나의 소유 | 김민정, 김주희 집사 | 2012-01-15 |
2321 | 만나 | 박고담 성도 | 2012-01-15 |
» | 하나님의 은혜 [2] | 여성트리오 | 2012-01-17 |
세분의 고백이 하나님의 은혜임이 느껴지는 귀한 찬양이었습니다.
2012년 더욱 고백을 담아서 하나님께 귀한 찬양 올려드리는 여성 삼중창이 되시길
바랍니다.
의상코디네이트 구집사님~ 수고하셨어요.
건강의 한계를 뛰어넘어 감사로 나아가는 강집사님~ 역쉬예요.
어린자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박집사님~ 화이팅이예요
여성 트리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