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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2-01-17
- 연주가여성트리오
새해은혜집회 마지막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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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번호 | 제목 | 연주가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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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 Promise | 정주영H 성도 | 2014-08-17 |
722 |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 박찬영 성도 | 2014-08-13 |
721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1] | 최정원, 최혜승, 박성류 | 2014-08-10 |
720 | 참 아름다워라 | 송은영, 윤근실, 박성류 | 2014-08-10 |
719 | 십자가의 전달자 | 조예송 성도 | 2014-08-10 |
718 | 상심한 내 마음 속에 [1] | 백승윤 집사 | 2014-08-06 |
717 | 주 예수보다더 귀한 것은 없네 외 1곡 | 색소폰앙상블 | 2014-08-03 |
716 |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 김에스더 집사 | 2014-08-03 |
715 | 그는 나의 하나님 [1] | 황창연A 성도 | 2014-08-03 |
714 | 고백 | 정주영H 성도 | 2014-07-30 |
713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육현선 집사 | 2014-07-27 |
712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부부3교구 | 2014-07-27 |
세분의 고백이 하나님의 은혜임이 느껴지는 귀한 찬양이었습니다.
2012년 더욱 고백을 담아서 하나님께 귀한 찬양 올려드리는 여성 삼중창이 되시길
바랍니다.
의상코디네이트 구집사님~ 수고하셨어요.
건강의 한계를 뛰어넘어 감사로 나아가는 강집사님~ 역쉬예요.
어린자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박집사님~ 화이팅이예요
여성 트리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