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주에 처음 데뷔하신 이상진 목사님, 고은빈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안정된 고음부에, 남자집사님들의 안정된 모습이 어우러져
전체적인 앙상블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진 최고의 연주였습니다.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송여옥집사님 미국 안식년 가신 후, 이상진목사님의 지도하에
최선을 다하신 핸드벨 단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수고의 박수를 보냅니다.
긴장하시며 멋진 지휘로 단원들과 함께 핸드벨 연주로 영광 돌린
이 상진목사님 정말 애썼습니다.
떨리고 두렵고.....등등...멋지고 은혜였습니다. 뒤에 서서 연주를 듣는 제가 더 긴장되고
떨렸답니다. 사랑합니다....송집사님 귀국하시면 자리가 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