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2팀 김성은 목사님, 8팀 김신희 전도사님 그리고 울팀 한분 한분 감사드립니다
또한 순장님들과 순원분들의 후원과 격려가 큰힘이 되었습니다
매일 매일 11시가 가까이 연습하면서 감사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가장 의미있는 일은 교회에 처음 오신분들이 주도적으로 정착하시는 모습이였습니다,
연습시간이면 인천에서 지리산 하동에서 멀리는 일본에서 까지 달려오셨습니다,
점점 연습시간이 더 해갈수록 각각의 조각들이 모여져 한가족 모자이크의 멋진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또한 일곱팀의 모자이크가 종합적으로 새로남의 아름답고 기쁨의 큰 모자이크로 완성되는 것을 보고 역시 새로남이구나 .. 하고 은혜가 충만했습니다
모두가 감사했고 기뻐했으며 이때부더 한가족수련회에 대한 마음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일을 위해 헌신해 주신 여러분들이 계십니다
탁원한 연출력을 발휘해주신 김준모 집사님, 매시간 손수 만든 간식을 준비해주신 임영복 부단장님, 소품장소섭외 등 임현옥 조연출, 안무 주선화, 음원 여준기, 장소섭외 최병준 교감샘, 베스트 드레서 서훈 그리고 대화 한마디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참석하더니 결국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따내신 시녀 장현주, 전성연, 병사 최민석, 김만권 집사님
남 댄스팀: 유용만,주진영,장재훈,이순우,류강선,김성주,신종학
여 댄스팀: 지민정,송여옥,김남숙,박수정,박윤욕,김진선,임영복
그리고 레미제라불 노래 협찬 김영식 집사님과 차두식 성도님 진심으로 감사 사랑 드립니다.

김시진 목사님의 뛰어다니는 열정, 음향 간사님들의 기쁨의 헌신,..모두 모두 사랑하고 감사 합니다

담임목사님의 목양일념,정도목회와 더불어 성도사랑의 "뚝심"에 감사 감사 사랑 사랑 드립니다.

할렐루야..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소중한 보물을 얻었습니다..우리 "2.8팀" 정말 보고 싶네요.. 특히 이영표단장님 와중에 정말 애쓰셨습니다...
기회를 준 서훈순장님, 임현옥집사님 감사합니다. 짧은 신앙생활에 이런 일을 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이 또한 주님께서 준비하신 일이라 생각하고 그저 최선을 다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성도들을 알게 되었고 지난 수요 예배때 평소 같으면 그냥 스쳤을 성도들 이제는 서로 웃으며 인사를 나눕니다. 주선화권사님, 임영복권사님, 최병준 교감선생님, 장현주집사님, 김만권집사님, 이호금집사님,남자 댄스팀에 유용만,주진영,장재훈,이순우,류강선,김성주,신종학 집사님, 여자 댄스팀에 지민정,송여옥,김남숙,박수정,박윤욕,김진선 집사님 그리고 목소리 출연 해주신 김영식 집사님과 차두식 성도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월평4다락방 최민석, 전성연, 여준기 집사님도..마지막으로 기도로 큰 힘을 주신 김성은 목사님, 김신희전도사님 감사합니다.. ^*^~~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임영복권사님이 준비해 주셨던 간식이 그리워지네요!
김영석집사님의 힘있고 시원한 목소리 들을때마다
용기를 얻게 됩니다.
이 모든것들이 한 여름의 추억속으로 ...

참,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서여사의 분장은 압권이었어요

목양2쩜8팀 or 8쩜2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카톡을 통해서 하나되는 모습들을 옆에서 주욱 지켜봐왔는데 공연의 과정을 즐기시는 모습들에서 더불어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새로남모자이크에 참여하게 되어, 그것도 댄스팀으로 참가하여 몇번이고 그만두려했는데...
이영표단장님, 김준모연출가님을 비롯한 모든 팀원들이 말할수없는 열정으로 함께하는 모습을 보고 중도에 그만둘수가 없어 끝까지 참여하였습니다. 거기에다 우리다락방 지민정집사님의 열심이...
한분한분 소중한 분들의 섬김과 열정이 어우어진 모자이크가 아름답게 완성되어가는 모습속에서 많은 은혜받았으며, 큰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베스트드레서 서훈집사님의 열정에도 큰 은혜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