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가족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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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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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근
2013.08.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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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근
2013.08.06 23:29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수고하신 분들의 노고를 생각하여, 출연자 명단을 생각나는대로 라도 올리는 것이 예의일 것 같아 다시 글을 씁니다. 혹시 빠지신 분이 계시면 밑에 댓글로 올려주세요^^
<목양 5팀, "뒤죽 박죽 성경이야기" 출연자 명단(존칭 생략)>
-담당 교역자: 김시진목사님
-감독: 이일근
-음향, 영상, 연기지도: 도승환
-조명: 김동구
-소품: 허꼭지, 박신아, 강선영, 유미영, 이광희, 김수영, 이남행
-분장: 최인경, 박신아, 김수영, 강선영
-회계: 유미영
-랩목소리 녹음: 도승환, 김지은, 박혜경, 김철, 최인경, 이일근
-아버지: 이창환
-아들: 이준영(이창환 집사님의 아들)
-엄마: 이광희
-사울: 안희영
-이스라엘 병사들 및 백성: 박종선, 백종수, 김영미B, 박지형, 김유식, 이미란, 우명식, 노준웅, 김재순, 정옥희, 이은자, 도승환, 이영덕, 김금숙, 문찬기, 유미영, 허꼭지, 이일근
-골리앗: 박진태
-블레셋 군사들: 김성주, 인교, 정진명, 윤양희, 최인경, 유미정, 오순자
-다윗: 김성미
-요셉: 차종만
-마리아: 배순임
-보디발 아내: 이남행
-백댄서: 이광희 , 김계경, 라은영, 김종원, 박형남, 김용태
-장로님: 우상봉
-래퍼들: 김철, 김현철, 김지은
-쫄쫄이 맨: 박재현, 유동균, 강선영
-캠페인송 작곡 및 작사: 이상진목사님!!
* 정말 많네요!! 혹시 빠지신 분 댓글로 꼭 써 주시고, 이번 앵콜 공연에도 위에 적힌 모든 분들의 참여를 소망하며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용태
2013.08.02 22:34
목양 5팀! 모두 모두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거기에는 앞장서서 열심으로 이끌어가신 우리의 감독 이일근 집사님! 우상봉 장로님! 도승환 집사님! 또 열성적인 김시진 목사님! 교구장님들,순장님들,순원들 모두의 적극적인 열심과 보이지 않는 헌신과 희생과 수고가 어우러져 이루어낸 귀한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귀중한 분들로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셨기에 진심으로 칭찬과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또 한번의 기쁨과 은혜와 감격과 감사를 주일 저녁 예배시에 만납시다. 목양 5팀! 화이팅! -
서훈
2013.08.03 09:54
뒤죽~ 성경 이야기!
재미있어도 너~어무~ 재미 있었습니다.
탁월한 시나리오 ... 어느분의 머리에서 나왔을까요?
다시 한번 볼수 있게 되기를... -
임대열
2013.08.04 16:14
직접 보지 못했지만
무대 뒤에서 분장한 모습을 보아도
엄청난 대작임을 알 수 있었어요
시나리오 작가는
다음번에 캐스팅
1순위 일것
같아염!
분~명혜요
꼬옥 캐스팅 될 겁니다. -
도승환
2013.08.04 10:27
2년 후 시나리오를 위해 벌써부터 여행을 떠나야 할 듯 합니다.
모자이크 공연으로 성도님들의 기쁨이 된 목양 5팀이 자랑스럽습니다...
준비 과정 서로를 격려하고 힘이 되어준 동역자분들이 계셨기에,
대작(?)의 준비과정이 기쁨가운데 감당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남에는 존경할 분이 참 많다는 걸 깨다는 과정이었습니다. -
박성수
2013.08.04 16:13
먼저 1등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연참가자라서 보질 못해 아쉬웠는데 오늘 저녁에 앵콜공연을 볼수있게 되어 정말 기대가 됩니다.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
이영표
2013.08.06 14:07
1등 수상의 자신감!! 자부심!! 답습니다.. 성경속 동명 인물을 통한 뒤죽박죽 성경이야기.. 공감하며 재미있게 탁월한 작품,,짝짝짝..
이번 행사를 통해, 함께 하나의 주님을 섬기는 공동체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가까이 할 기회가 없었던 믿음의 식구들과의 친밀한 교제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 하나의 큰 의미이고 수확인 것 같습니다. 또한 주안에서 하나됨을 체험적으로 느끼는 좋은 시간들이었구요!
담임 목사님께서 이 행사를 비중있게 다루시는 의중에도 이러한 부분들이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쁘고 힘드신 중에도 기쁨으로 참여해 주셔서 큰 격려와 솔선수범의 본을 보여주신 김용태 장로님, 우상봉 장로님, 김종원 집사님, 김현철 집사님, 허꼭지 권사님, 강선영 집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음향과 영상들을 책임져 주신 도승환집사님, 회계로 섬겨주신 유미영집사님, 소품을 일일이 제작해 주신 박신아집사님,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특별 출연해 준 준영이 등 모든 순장님들과 순원님들(일일이 열거하고 싶은데... 너무 많으시네요ㅠㅠ(양해 부탁!!)) 모두의 양보와 배려, 헌신이 없었다면 이러한 기쁨도 반감되었겠지요! 이 자리를 빌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행사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부교역자님들, 문간사님, 강훈 실장님을 비롯한 모든 스텝 여러분께도 마음담긴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또한 마음은 있지만 여러가지 사정상 참여를 못하시고, 물질로 섬겨주시고 기도로 응원해 주신 모든 목양 5팀의 순장님들과 순원님들께도 머리숙여 감사를 올립니다.
무엇보다 다른 행사 주관하시느라 바쁘신 중에도, 장소 제공 등 귀찮은 부탁들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기쁨을 섬겨주시고 격려와 기도를 아끼지 않으신 김시진 목사님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번 모자이크를 계기로, 적극적으로 새로남 공동체에 참여하시지 못하셨던 순원님들의 주님사랑! 교회사랑! 상앙성장!을 위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2013-08-01
16:3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