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가족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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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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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2013.08.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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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순
2013.08.01 17:06
좋은 사진으로 남겨주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은혜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Director 박성수 집사님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하였습니다.
아직도 입안을 맴도는 대사...
"뭐야? 내가 거짓말을 한다는거야 뭐야?" ㅎㅎㅎㅎ -
서훈
2013.08.02 23:51
뮤지컬 수준으로 끌어 올려진
특별한 작품이라 생각됨니다.
특히 보스턴식의 정통 하이소사이어티 잉그리쉬 ~
멋있었던것 같습니다. -
임대열
2013.08.04 06:50
처음부터 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보이지 않는 익명의 봉사자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위로의 마음이 전해지는
찡한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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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3.08.06 14:02
의미심장한 애환을 담은 특별하고 말하고 싶은 것을 시원하게 말해준 모자이크.. 짝짝짝..
가당치도 않은 대본이었지만
뛰어난 연기력과 작사로 살을 붙여주셨습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