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가족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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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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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범
2013.08.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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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2013.08.03 09:51
늘 우리팀 옆 공간에서 연습하는 분위기를 볼때마다
대단한게 나오겠다...했는데
가장 재미있고 호응도가 좋았던 작품이었습니다.
강장로님
전장로님
오장로님 존경합니다
그날의 웃음 선물^!^ 고이고이 간직하겠습니다. -
한동원
2013.08.03 21:47
연습시간마다 즐겁고 유쾌 했었습니다.
주님안에서, 새로남교회에서, 2013년 목양6팀으로 !!!
만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좋은 추억으로 기억 될 것 같아요 ^^ -
임대열
2013.08.04 06:48
너무 너무 재미있었어요
세 분 장로님과, 얌전한 박현우 집사님, 그리고 연변 아주마이 보면서
제가 땅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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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승
2013.08.04 11:43
교구를 이끌어 가시는 세 분 장로님(전용범, 강경찬, 오태석)과 네 분 권사님(서영경, 황숙희, 최재선, 최경원)의 헌신과 열심으로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신 목양 6팀 지체들... 정말 잊지 못할 아름다운 작품이었습니다. 3등 했지만, 관객 호흥도는 단연 1등이었습니다. 1등 상은 하나님이 주실 것이라 믿고, 계속 주 안에서 승리하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
박성수
2013.08.04 16:19
어떤 내용일까 하고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했던 작품입니다. 아~ 다시 보면 좋겠습니다~~ 배우대기실(?^^)에서 볼수있도록 모니터화면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황해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전용범
2013.08.05 10:36
어제 주일 점심시간에 해단식겸 뒤풀이를 했습니다.
우리가 출연했던 황해 영상을 빔프로젝터를 통해서 함께 보면서
또 한번 큰 웃음과 행복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장로님께서 단장겸 감독으로 마지막까지 식사를 섬겨주셔서 코밑까지도 행복해 진 시간이었습니다.
황해 팀원 모두가 행복해 보였습니다. 주님께서도 기뻐하셨을 것 같습니다.
성도간의 아름다운 섬김과 교제의 기쁨이 무엇인지 SRN 모자이크를 통해 모두들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해야할 한 분이 있습니다.
더 이상 잘 할 수는 없을 만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온화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팀원들의 연습과정부터 공연 그리고 뒤풀이까지 세심하게 준비하시고 섬겨주셨던 장현덕 집사님께 황해 팀원 모두의 감사한 마음을 모아 드립니다. -
정병준
2013.08.06 11:43
원작보다 더 재미있었습니다. 매년 SRN을 볼때마다 각각의 재능과 열정에 놀랄뿐입니다.
방송국에 와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원작 활해 출연자들이 보면 "당황했겠어요~~~"
목양 6팀이 우승할것으로 나름 생각해 보았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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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3.08.06 11:57
와우.. 완벽한 연기력과 숙달된 댄스팀에서 하난된 열정을 느낍니다.. 수상.. 축하 축하
대종상 여우주연상보다 더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신 조남희 집사님,
기존성도의 모습을 꾀꼬리보다 더 예쁘고 똑 부러지는 모습으로 연기해 주신 안소영 집사님.
김돌이 (김먹는 사람) 역할에 정말 딱 어울렸던 오태석 장로님,
율동팀장으로 그 어려운 율동을 모두 다 일사분란하게 출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오연근 집사님,
모든 연습시간마다 솔선수범으로 섬기시고 앞장서서 독려하시면서 모든 출연진들을 잘 이끄셨던 안동신 집사님,
그리고 무엇보다다 나이를 초월한 아름다움과 활기찬 율동을 보여주신 4분의 권사님 (서영경, 황숙희, 최재선, 최경원),
전문 무용가 수준을 넘어선 율동의 백미를 보여주신 남여 집사님들의 땀과 수고가,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가족수련회를 통해 교회사랑, 주님사랑의 열정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성도들에게 기쁨이 되고자 하는 뜨거운 마음을 표현하시고자 했던 목양 6팀의 모든 팀원들께 감사를 돌리고 싶습니다.
함께 한 시간이 감사였고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섬기신 그 사랑과 열정 위에 늘 풍성한 축복으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