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가족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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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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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2013.08.0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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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13.08.02 23:41
아무래도 장로님들의 사회적 배려를 위해서...ㅎㅎ -
정수현
2013.08.04 08:00
목양 7팀의 새로남의 비밀 프로젝트가 여러 동역자들의 협조로 한가족 수련회에 올려지게 된 것 자체로도 큰 은혜입니다. 무엇보다 몸을 던져 수고해주신 세 분 장로님들(김상배 장로님, 박동창 장로님, 김근원 장로님)의 수고와 여러 순장님들 그리고 순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서민호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본 목양 7팀의 SRN을 지도해주시고 섬겨주신 김형훈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갸우뚱역에 성혜정 집사님, 해픈이 역에 목진방 집사님, 아이디어를 주신 이근원 집사님, 회계 및 율동으로 수고해주신 이화엽 권사님, 철가방 배달맨 이승복 집사님, 소품을 잘 준비해주신 박종진 집사님, 율동으로 섬겨주신 정보배 자매님, 박예선 자매님, 그리고 권사님, 집사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음향녹음에 도움을 주신 문두성 간사님께 감사합니다. 다른 팀들의 SRN 모자이크의 실력이 프로급인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녹음멘트를 해주신 오정호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다음 세대의 부흥을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
임대열
2013.08.04 06:46
아주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 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새로남 최고의 아이디어 상을 드리고 싶어요 -
박성수
2013.08.04 16:07
원자로에 뭔가를 넣을 때마다 두근두근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장로님의 '망가짐의 역사'는 계속되어 많은 성도들을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다음번엔 특별히 '최고로 이쁘게 망가지시도록' 특별한 배려와 배역을 받으셔야할 특급티 -
서민호
2013.08.04 22:52
한분 한분 보배롭고 존귀한 분들과 함께 해서 기쁘고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함께 하신 장로님, 권사님,집사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조운선
2013.08.05 11:27
처음 가 본 수련회.. 낯설고 멀게만 느껴졌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을 알게 되어 더 뜻 깊었던 수련회였습니다. 지나고 보니 준비하면서, 모여서 웃으며 즐겁게 연습하는 시간 만으로도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네요. 소품준비로 중앙시장을 몇번이나 오가시고 맛있는 간식까지 준비해 오시느라 고생하신 이화엽권사님. 가면을 써서 아무도 누구인지 모른 역할의 갑작스런 부탁도 마다않고 연기해주신 박상진 집사님과 강상우집사님. 연습 때부터 공연 때까지 개구장이 아이들을 돌봐주시느라 고생하신 홍유라집사님. 특히 '목양 7 팀 새로남의 비밀 프로젝트'를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기획 총괄해 주시며 마음 고생 많으셨을 정수현집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몸짓 하나 대사하나로 아름답게 헌신해 주신 분들 모두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통해 저희 한사람 한사람의 믿음의 성장을 위해 기도해 주셨을 김형훈 목사님 감사드려요. 끝으로 수련회 같이 가자고 저희 다락방 가족들에게 열심히 권면해 주신 서민호 순장님 감사해요^^ -
이영표
2013.08.06 11:54
하하하 .. 순수,열정 그리고 재미가 가득한 새로남 원자로 팀... 사랑합니다..
장로님들의 열정이 돋보였던 인펙트 강열한 작품이라 기억합니다.
맨아래 사진에 기저귀맨 보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