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w Priday 선교사

영국 웨일즈 출신의 오페라 테너 가수이며 영국 오페라 단원으로 "오페라의 유령" 극 중 팬텀 역할을 했으며 영국 외 유럽 전역에서 오페라 가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혼을 울리는 찬양으로 현재 자신의 고향인 웨일즈 땅의 재복음화를 위해 앞장 서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달란트로 음악을 통한 선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 영국 웨일즈
한국 교회의 첫 순교자이신 토마스 선교사님의 출생지이며, 1904년 웨일즈 대부흥의 바람이 영국으로 건너가 20세기 초 유럽이 세계 선교의 중심적인 역할을 함에 있어 의미 깊은 곳이다. 그러나 현재 유럽 전역의 교회의 새속화와 쇠퇴의 영향을 받아 웨일즈 땅에도 복음의 흔적이 너무도 희미해져 있는 실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