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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연주가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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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8 | 내가 쓰러진 그 곳에서 | 김슬기 성도 | 2013-01-20 |
2177 | 오직 주의 사랑에 | 남1,2교구 | 2013-01-20 |
2176 | 그 이름 비길데가 있나 | 여21, 22교구 | 2013-01-23 |
2175 | 사명 | 현악4중주 | 2013-01-27 |
2174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 김재연 성도 | 2013-01-27 |
2173 | 축복하노라 | 문정훈, 최정원,김주희 집사 | 2013-02-03 |
2172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 이하나, 최선아 성도 | 2013-02-03 |
2171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 여 23, 24교구 | 2013-02-06 |
2170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 이상진 목사 | 2013-02-10 |
» | 사명 [2] | 배지혜 집사 | 2013-02-10 |
2168 | 복된 예수 | 여25, 26교구 | 2013-02-13 |
2167 |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 김슬기 집사 | 2013-02-17 |
눈으로 보며 또 한번 듣습니다.
사명자의 심정으로 연주하는 모습 또한 은혜가 됩니다
홀로 이 찬양을 연주하며, 입술로도 고백하는 모습이 연상되는 참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담담하지만 강한 마음으로..
잠잠하지만 주의깊게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그런 사명자...
감사히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