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가족수련회
.
.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5
-
유용만
2011.08.03 10:28
-
백은영
2011.08.03 11:53
삼손!! 짱!!! 그리고,
멋졌습니다!! 우리모두~~^^
어색한 연기 극복하려 구석에서 연습하며 애쓰던 모습이..
재기발랄한 대사로 바꾸기 위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던 대본 연습도..
군무가 안외어져서 구박받아가며 따라하던 모습들도 ㅋ~
오랜만에,이토록 벅찬 즐거움을 주는 수련회에 참여했다는 것이 정말 기쁩니다.
함께 했었던 '삼손을 구하라'팀의 모든 분들이 많이 그리울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주진영
2011.08.03 17:48
재미 있었죠?
행복한 동행이었던 것 같아요.
함께 고생하신 모든 집사님들 잊지 못할 겁니다.
"누군가는 고심했기에, 누군가는 땀을 흘렸기에 ...."
담임목사님의 말씀처럼 모두들 고심하고 땀흘린 결과였습니다.
비록 입상은 못했지만 잘 했어요.
재미있었구요.
열심히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 드려요.
꾸~벅 !!
-
여준기
2011.08.03 18:03
연습은 힘들었지만 마치고나니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미혜
2011.08.04 19:08
기회가 곧 축복! 남는 것은 감사뿐입니다.
이름없이 조명발도 없이 섬기신
주진영, 임영복, 김 구, 임현옥 집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하신 모든 집사님들 참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하반기도 아자아자~~치열하게 변화된 삶의 귀한 열매 꼭 주렁주렁 맺으시길~~*^^*
- 초기에는 도저히 안될 갓 같았는데
- 우리 공동체가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모두모두 수고 많이하셨읍니다.